사람의 수명은 점점 늘어나 초고령화시대에 근접하고 있다.
단순히 의학과 의술이 발달되어서 일까?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모두를 판단하고 결정한다.
인간은 영과 혼과 육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별 감각이 없다. 생, 노, 병, 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진 시황제는 불로장생하는 약초를 구하러 우리나라 서귀포까지 사신들을
보냈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예지력은 있었으나 때를 만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면 불로초는 대한민국에 있을까?
찾고 구하고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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