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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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일 금요일

무너진 큰 성 바벨론, 정녕 휴대폰인가?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18:2~)

요즘 사람들의 필수품은 휴대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한기총 소속의 한 목사님께서 성경에 나오는 큰 성 바벨론이 
휴대폰이라고 설교를 하십니다. 휴대폰에 심취되어 우울증과 정신분열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말이죠.

또 어떤 분은 모든 나라를 총체적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큰 성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이며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정말 상식에도, 성경에도 맞지 않는 자의적인 해석을 교인들은 아멘으로 
화답하고 있으니 어쩌면 좋습니까?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실체로 나타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신약도 예언한 주인공이 계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경의 약속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믿노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나요?
아무리 우리 목사님이시지만 이치에도, 성경에도 맞지 않는 자의적인 주장을 
지속하신다면 이제는 나와야 할 때입니다. 판단기준은 성경이 되어 
올바른 신앙을 하시길 권면드립니다.

부패한 전통교단의 흑암에 갇혀 있지 마시고 새천지의 바른 증거에 집중하시고 
구원의 처소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으로 걸음을 옮겨시길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셔서 큰 성 바벨론의 실체를 확인하시고 바른 신앙의 
길로 나아오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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