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0여 년 전 초림 때는 예수님께서는 이단이라고 갖은 모욕과 질고를
감당해야 하셨고 결국에는 십자가를 지시며 구약의 약속을
다 이루셨다(요19:30~참고). 갈릴리에 큰 빛으로 오신 예수님!
그 당대에도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요1:11~ 참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의 현실은 어떠한가?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의 사자가 오셔서 증험과 성취를 증거함에도 눈과 귀가
막혀 믿으려 하지도 않을뿐더러 한술 더 떠 이단이라고 핍박, 폄하하고 있다.
세상 끝은 노아 때나 롯 때와 같을 것이라 예언하셨던가?
성경을 알지 못하면 천국도 구원도 영생도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 되고 만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지 않았는가(마15:14~참고)?
오늘날은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외치고 계신다.
자신들의 목자의 덫에 걸려 헤매지 말고 밝은 빛을 찾아 나아 오길 바라고,
기다리며 강퍅해진 마음을 열어 주길 기도한다.
천국은 찾고자 하는 자에게 길을 알려 주신다.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구속하시고 이 땅에 드시려 하시는데 무지한 신앙인들은
마냥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사단의 거짓 놀음에 심령이 죽어 있는 줄도 모르고
깨춤을 추고 있다.
창세기 1장 첫째 날의 빛은 정녕 태양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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