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때에 예수님께서는 밤에 도적같이, 그리고 구름을, 또는 불병거를 타고
강림하신다고 하셨다. 밤에, 도적같이, 불병거를 타고 오신다면 언제
오시는지만 알면 다시오시는 예수님을 아주 쉽게 영접할 수 있지 않을까?
밤이, 구름이, 불병거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참 쉬울것 같지 않은가?
구약의 예언은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셨고 신약의 예언 또한 이루시는
약속의 목자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무지의 밤에 봉함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멋대로 생각대로 해석하여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인들을 단으로 묶어 무저갱으로 끌어 내리고 있는
현실을 신천지 성도들만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때가 되어 밝히 보여주시는 실상을 확인하고 증거하는 계시의 말씀에
귀를 기울어야 되지 읺겠는가?
똑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예언)이 감추어져 있을 때는
알고자하여도 알 수가 없었지만 때가 되어 밝히 드러나는 실상의 오늘은
밤에만 있지말고 빛으로 나아와 하지 않겠는가?
불러주시고 권면하실 때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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