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누가 이 우주를 창조했단 말일까?
창세기의 첫째 날의 빛과 넷째 날의 빛은 어떻게 다를까?
막연하게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로 교인들을 미혹하고도 전혀
회개나 반성의 여지는 없다. 제 잘난 멋으로 거룩함을 포장하며
주의 종을 강조하며 교인들을 지옥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부를 자랑하며 웃고 떠들어 보지만 결국은 사망의 길에 서 있다.
의심은 마음의 고름이며 근심은 마음의 주름, 욕심은 기름진
때라고 한다. 무엇이 두려운가? 카더라방송은 담대하고 남의 눈치는
두려운가? 신앙은 신과의 소통이다. 참 신과 대화하고 싶지 않은가?
생사복화를 주관하시는 창조주와 연결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근심과 의심의 고름은 신, 구약을 발라 치유케 하며, 욕심의 기를진 때도
회개와 거듭남으로 씻어 보자. 사랑이 넝쿨째 쏟아질 것이다. 보이지 않는
신은 우리의 육체를 집삼아 역사하신다. 천복을 마다하는 바보는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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