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암송을 자랑삼아 대화를 합니다.
그런데 정작 성경이 약속의 책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아신다구요? 그러면 구약과 신약의 약속은 무엇이며 그 약속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아시겠네요? 자신있게 답하실 수 있나요?
약속은 대상이 있어야 하며, 이룰 내용도, 지키고 행한 결과물도 있어야 하는데
증험함과 성취함이 있나요? 보고 들은 약속한 목자만이 진실을 밝힐 수
있음을 알고 계시나요?
성경은 옛 약속과 새 약속이 있음을 말씀하고 계시지만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신앙인들은 밤이 되어 깨어 날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의 약속한 목자 예수님은 유월절 밤 새 언약을 하시고 다 이루었다 하시고
영혼이 돌아 가셨습니다.
그러면 새 언약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계21장 6절에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준다고 하셨습니다. 무엇을 이루셨으며 알파와 오메가는 무엇이며
목마른 자에게 무엇을 값없이 주신다 하셨을까요?
새 백성이 되기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유대인들은 오늘날도 양을 잡고 성경을
외우며 율법에 충실합니다. 구약의 주인공인 예수님을 정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것 처럼 자부심만 대단합니다.
우리는 저들처럼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알고 믿는
푯대를 찾아 나아 오길 바랍니다. 성경은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풀어 해석해
주는 신약의 약속한 목자를 만나 배워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임을 분명히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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