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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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신이 살아 역사하심을 믿는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신은 살아 역사하신다.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성경의 약속대로 6천 여년의 노정이 순리대로 이루어져 
요한계시록이 실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계시록을 풀면 이단이다, 큰일난다, 절대 안된다라고 무식한 소리들을 
하지만 실체들이 존재하며 이치에 맞게 일점 일획도 변궤없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죄의 습성이 눈과 귀를 막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선의 본성을 악이 짓누르고, 미혹함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창조주의 각본대로 
세상은 돌고 돌아 끝맺음하려 하신다. 안식하고 싶으신 것이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이 영생의 복을 허락하시며 임하고자 하신다. 




신의 나라는 사망도 애통도 아픔도 곡함도 없는 평화의 나라다. 궁금하지 않는가? 
하나님, 예수님을 애타게 부르짖다 죽어서 간 천국이 유황불못이라면 그때는 
후회 할 수도 없다. 이미 끝이니까.......

호흡하고 그나마 잘났다고 어깨에 힘 좀 쓸 때 호기심이라도 발동해 보자. 세상의 
일락만 쫓지 말고 창조주의 깊은 뜻을 찾아 나서자. 성경에는 미혹자들이 말하는 
상징수가 아닌 실제의 수가 있다. 

창조주께서 일일이 계수하시는 인맞은 자들의 수는 실 수다. 이렇게 명확하게 
밝히 드러나는 성경의 비밀을 캐어 보자. 보물지도는 멀리 있지 않다. 한번 
마음 먹으면 극락이 눈 앞에 보일 것이다. 마음의 구름을 제하고 빛나는 낮을 
체험해 보자. 기독교는 체험신앙이라고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직접 경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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