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실체가 없는 그림자 같아서 끝간데 없는 생각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누군가는 말한다. 실체가 없는 그림자가 존재할까?
율법은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라고 하셨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아직도 율법을 신성시하며 구약 성경을 외우고 있다.
성경을 모르는 무지가 아직도 그림자에 매여 생각의 미혹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의 신앙인들 또한 무엇이 다를까?
초림때 오신 예수님은 잘도 믿으면서 재림의 주인공은 알려고도, 알려줘도
외면하며 잡히지 않는 그림자만 붙들고 맹신하고 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알고 믿기를 바라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알기를 바라신다고 하지 않으셨는가(호6:6절 참고)?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는 신앙을 하자. 100%의 신뢰할 수 없는 인터넷
정보는 잘도 믿으면서 왜? 성경속의 진실은 거부하려고만 하는가?
영원한 생명의 복이 싫은가? 자신이 성경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울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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