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비결을 아십니까?
어르신들의 단골 멘트가 하나 있습니다. "빨리 죽어야지" 하지만 진심일까요?
아프면 병원부터 찾는 것이 사람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우정을 맹세하고 죽어도
못잊는 추억을 만들고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고 등등.......
이 마음과 생각들은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요? 창조주께서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했지만 성경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인 줄도 몰랐고, 영생을 얻기 위하여 예수님께로 나아오기를
원치않으셨다 하셨습니다( 요5: 39~40참고).
또한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도 일러 주셨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읽기만 하지 않으셨나요? 궁금하지도, 의문스럽지도 않은
신앙인의 밤을 주관하는 구태의연이 낳은 결과는 천국은 믿기만 하면,
죽어서 가는 줄로만 아는 무지한 단으로 묶여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는 약속한 목자의 출현과 하나님의 새나라가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낡은 구습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시대의 신앙을
해야만 살아서 누리는 천국과 구원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의 시야에서 벗어 나야 합니다. 만국이 몰려와서 경배와 영광을
올리는 자리에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맹신의 늪에서 허우적대지 말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동앗줄을 붙잡읍시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 하셨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라고 하십니다.
당장의 안일을 위하여 멸망을 택하시렵니까? 아니면 당장은 힘들지만
참 하나님을 알고 약속을 지키는 자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택하시겠습니까?
장수하고 싶으신가요?
창조주께서 주시는 생기를 받고 영원한 생명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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