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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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9일 월요일

말씀은 하나님, 말씀안에 생명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문명의 세계를 향해 확장되어 간다. 매장도 정해진 
상품도 없이 개개인의 의사표현이 거대한 기업을 양산한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산업의 혁명이다. 자산 규모가 수억, 수조를 홋가한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익숙하지 못한 문명의 기기에 서투른 기성세대가 어찌 큰 소리를 내며 세계를 
아우를 수가 있을까? 

나와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아날로그를 고집하면 꼰대가 돼 버릴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를 기점으로 신앙의 
점검 기회를 가져보면 어떨까? 




제 아무리 세상의 과학이 첨단을 달린다고 해도 풀 한 포기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젖이나 먹는 어린아이의 초보 신앙에서 단단한 식물을 먹을 줄 
아는 장성한 신앙인의 모습으로 거듭나 보자. 

다윗의 글에 오랜 후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예언하셨듯이 
그의 음성을 듣는 너희는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셨다. 오늘날은 재림의 때이다. 
강림하실 주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오시는 곳에 가서 기다려야 할 때이다. 
성경을 믿고 신앙을 한다면 때 분별을 잘 해야 한다.

무조건 믿기만하는 신앙은 종교를 만드신 창조주의 뜻은 아닐 것이다. 보여 주시지 
않고는 절대 행하심이 없으신 하나님! 예언하시고 성취하신 실상을 본 사람만이 
년 월 일 시를 알 것이다. 문자에 매여 이럴것이다 저렇지 않을까하는 엉터리 목자의 
설교에 미혹되지 말고 똑똑한 신앙인이 되자.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위에 굳게 서며 작은 산위에 뛰어나며 만방이 
모여드는 곳으로 찾아가야 하지 않을까? 초보에 매여 역사나 교훈에만 믿음을 맡기고 
있다면 깨어 나야 한다. 예언하시고 이루시는 실체를 보고 믿어야 하는 장성한 
신앙인의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신의 역사는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도 하셨다. 우리는 어떤 신앙을 
해야 할까? 성경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하고, 진리의 성읍을 찾아야 하며, 밝히 알려 주시는 계시의 말씀을 경청해야 할 때다. 

진리의 샘에서 맑은 생명수가 흘러 나오는 성전을 찾아 나아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말씀안에 생명이 있다. 경이롭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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