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꽃길만 걷기를 원한다.
승승장구는 내 길일 것만 같은 기대감에 밤잠도 설쳐 본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만만찮음에 좌절하며 우울해 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라고 하셨다.
창조주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길로 가고 있는 괴리가 변화일까? 변질일까?
예수님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는데 그 시대의 종교인들이
십자가에 돌아 가시게 했다. 과연 누구를 믿고 신앙 생활을 했단 말일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이었다.
오늘날 재림의 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께서 보내는 사자를 믿지 않는 것이
그 증거이다. 성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폄하하는 집단은
창세기의 하와를 미혹한 뱀의 실체들이다. 육 천 년을 자랐으니 용이 되었다.
물없는 광야를 주관한 용은 이미 잡혔다. 하나님의 통치 시대가 가까워 온다.
사단의 농된 올무를 벗어 버리고 자유를 찾자. 진리는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무릇 지킬만한 마음을 다잡고 온전한 신앙을 하시길 기도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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