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시험치고 신앙을 해야 한다면 반응이 어떠할까?
수요일, 일요일 예배드리기도 부담스러워하는 현실에 맞는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 인맞은 온전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 성경을 통달하고
시험을 치르는 사람들이 있다. 나실인의 기본을 지키기 위해 노력
또 노력한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 성전의 성도들이다. 누군가는 사이비
이단이라며 비방하고 오도하지만 저들은 신천지의 말씀앞으로
나오길 두려워 한다. 왜냐하면 무지하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씻어야 한다.
신앙의 3요소가 지식, 믿음, 행함이듯이 알아야 면장을 한다. 입술의
지식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과 같이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됨을
깨달아야 한다. 처소를 예비하면 오신다는 말씀을 믿는가?
이 처소는 대한민국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아는가?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생명이 있음같이 오늘날 우리는 생명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밝히
알아야 신약을 이룬 실상도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인맞은 십사만 사천은 하나님나라(천국)의 첫열매 즉 제사장들이다.
작은 자들이 천을 이룬다고 하셨는데 유식해야 하지 않겠는가? 배운 것을
확인하는 시험은 자신의 믿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다. 돌아서기도 전에
잊음의 병이 발동하지만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내 법을 저희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기록해야만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하셨고,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새 언약의 법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할려면 필히 새기고 확인해야 하지 않겠는가?
https://youtu.be/gBwnfPCOP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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