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약 2,600년 전에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새 일과
두가지 씨 뿌릴것과 새 언약할 것을 예언하셨다. 그리고 이 약속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다 이루시고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오실 것을
기약하셨다.
약속하신 새 일과 두가지 씨와 새 언약을 아는가? 모른다면
신앙인이라 할 수 있을까? 막연하게 예수믿으면 천국, 믿지않으면
지옥인 엉터리 신앙은 그만 두어야 하지 않을까?
똑똑한 신앙인이 되라고 일곱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것 처럼 되풀이는 하지 말아야 되지 않겠는가?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한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는 차제에
우리는 눈을 뜨고 귀를 열어야 한다.
재림의 주를 기다린다고 말로만 떠들어 댈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오시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나? 오늘날은 성경이 기록한대로
실체가 나타나는 때이다.
신앙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기를 소원해야 하는데 필요에
따라 희비가 교차하고 무식하게 소리만 질러대고 있다. 신앙은 성경대로,
성경을 기준삼아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생각을 듣고 보고 지켜가야 한다.
분명히 새 일과 두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 할 것을 예언하셨다면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고 행해야 하지 않겠는가?
믿음의 가치가 바뀌어야 한다. 어떻게? 아래 번호로 신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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