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 여년을 인내하시며 역사해 오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늘날 이 장구한 역사의 마침표를 찍으려 하신다. 창세기의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어떤 모양이었을까?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모르는 천국의 모습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겁을 상실한 인간들이 신과의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비폐하고 혼란함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장래의 인간을 짐작하시며 미리 일러 주셨건만 사람들은 인내하지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래도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시고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시며 하나님 나라 천국을 이루고 계신다. 사람들은 미래의 소망을 망각하고 살지만 천국의 백성들은 영광의 날을 고대하며 산다. 왜냐하면 성경대로 성취되는 논리가 정연한 실상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말한다. 신천지는 사이비 이단이라며 비방한다. 과연 그럴까? 말씀은 맞는데 목자가 안 믿어 진다라고 한다. 그러면 자기네 목사들은 뭘 보고 믿을까? 인품? 거룩하고 인자한 모습? 주의 종이라고 강조하면서 성경 예언의 말씀은 일도 모르는 목자를 하늘처럼 떠 받들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전통이 정통을 우롱하는 비상식을 이해할 수가 없다. 모 단아한 수녀님께서 말씀하신다. 666표는 네로 황제를 뜻한다고 온화한 목소리로 말씀 하신다. 7이 완전수인데 1을 빼면 6이 되며, 흉하다, 흉하다, 흉하다를 세번하면 흉측한 수 즉 666이 된단다. 그렇다고 네로 황제와 뭐가 연관이 있다는 말일까? 네로 황제가 흉측하게 생겼었나? 그럴싸하게 들릴 수 있나? 7이 완전수라고 기록한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는 사단마귀도 7을 쓴다.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은 7머리 10뿔을 가졌다. 신천지는 성경을 짜 맞춘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자기네 목사들은 짜맞추기도 못한다는 말인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책은 하나도 빠진것도, 짝이 없는 것이 없다라고 하셨고,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았다고 기록하셨다. 근거도, 논리도 없는 엉터리 짜깁기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으련만 바퀴벌레가 어둠을 좋아하듯 무식을 뽐내고 있으니 애닯다. 깊은 밤에서 깨어 나자. 이 땅에 신천지의 위상을 높이는 날은 가까웠다.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할 그때에 홀연히 이르는 멸망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말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나라 천국은 신천지임을 밝혀 둔다. 후회하지 말자!
세상의 모든거민, 지상에 거하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호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찌니라(사18:3~참고)하셨다.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집에 그 죄를 고하라(사58: 1참고)하셨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참고)라고 기록하셨다. 40여 년을 성당에 다녀도, 모태신앙이라고 은근 뼈겨도 하나님께서 세운 기호가 뭔지, 산들이 어디인지, 나팔이 무엇인지,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이며, 거룩한 곳은 어디인지 아는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 하셨는데 이 산은 어디인지 아는가?
계14장 1절의 어린양과 시온산과 십 사만 사천의 실체를 아는가?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감춰두시고 징조를 보여 주시며 찾아 오라고 하셨다. 알고 신앙하는 자만이 천국과 구원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다. 맹신이 도를 지나면 광신이 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앙을 한다고 해서야 체면이 말이 되겠는가? 무지한 밤에서 깨어 나자. 이제 마지막 나팔인 일곱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다. 그것도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알아야 면장(免葬)을 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만물 속에 감춰 두시고 찾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경배하자. 성경을 100독 한다고, 필사를 수없이 한다고 알 수 있는 것이라면 666표를 바코드라고 하겠는가? 그것도 자신이 연구를 했다나 어쨌다나?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목사님께서 말이다. 유명하다고 하는 목회자의 성경지식이 바닥을 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보시며 얼마나 애통해 하실까?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신다.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다 믿더라고 하셨다. 자신은 영생을 받기로 작정된 자일까? 굳이 기독교신자가 아니어도 영생의 반열에 들 자가 있다는 것인데 언제까지 기득세력을 자랑만 하고 있을 것인가? 억지나 부리고 외식하는 신앙, 우상숭배에 길들여져 있는 맹신의 늪에서 빠져 나오자. 손잡아 주신다 하지 않는가?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으려 노심초사 하시는 새 목자의 나팔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리고 이 나팔이 불려지는 시온산을 찾아 나서자. 진심으로 천국과 영생을 소망한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