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요한계시록 13:18~참고).
어느 모 수녀님께서 아주 부드러운 말투로 말합니다.
이 666의 수는 저 옛날 폭군으로 알려진 네로황제라고 단정지어 말합니다.
왜냐하면 숫자 6이 흉수이기때문에 6이 세개면 흉하고 흉하고 또 흉하여서
네로 황제라고 말합니다. 기발함을 넘어 황당하지 않습니까?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시고 여러분의 현명하고 똑똑한 판단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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