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신의 역사라고 제멋대로 쥐락펴락한 한기총은
이제 심판받아 마땅하고, 그 권력으로 공정성과 윤리강령을 망각한 CBS도
폐쇄되어야 한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태동되어 이루어가고 있는 실상을 굳이 외면하고
싶다면 이해할 수는 있지만 미련스럽게 거드름을 피우고 있을 상황은 아닌데도
무식이 용감이라 어이할꼬?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제발 깨닫기를 기도한다.
한기총과 저들의 교단들만 다만 무지할 뿐이다.
우리는 사실과 진실을 알려주고 싶을 뿐, 이 진의를 보고들은 약속한 목자의
증거의 말씀이 이를 증명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