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퐁당~ 퐁당이라네요! 매 순간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 줍니다. 그러나 또 누군가는 묵묵히 자신의 운명을
탓도 하고 투덜대면서 세월을 쌓기도 합니다.
저 옛날 하나님의 나라 에덴동산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아담과 하와는 벗은
몸을 의식하지도 못했는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자신들의
벗었음을 부끄러워 하여 무화과 나뭇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감추어 두시고 때가 되면 밝히 알려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때를 궁금해 하는 신앙인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대명천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명(無明)은 가고 개명(開明)의 때가 되면
우주의 진실이 하늘에서 쏟아지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조선의 예언서인 격암유록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정말 성경적이지 않습니까?
성경 요한 계시록 말씀을 복제라도 한 것 같음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신이 살아 계셔 일하고 계심을 믿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끼워 맞춘다구요? 그런 혹자들은 왜 끼워 맞추지도 못하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지금은 문맹의 시대가 아닙니다. 그런데 영적인 소경은 부지기수이고 마귀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며,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불안해
하지만 어둠은 이제 발 붙일 곳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대명천지 밝은 빛을 소유한 약속한 목자께서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믿기만 하는 맹신이 아닌 신의 뜻과 생각과 계획을 알고 임하실 날에
흰 예복과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기다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묵시로 감추어 두신 예언의 말씀을 밝히 알려 증거해주는 신천지 하늘시민이
되시길 권면합니다. 신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천국문이 닫히기 전에 서두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땅의 천국을 속히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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