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은 모르니 오늘을 잘 살아야 된다며 맞장구를 치는 아줌마 부대가
지나간다. 주변에 뭔가 일이 있었던것 같다. 입으로만 되뇌이는 습관 또는
한 말씀 한다는 것이다.
만물의 주인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돈으로 환산하여
값을 매겼다면 생각없이 여유롭게 쓸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공기, 빛,
중력이 없었다면 지구는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
그러나 인생은 감사는 커녕 당연시 하며 오히려 변질의 기수가 되어 오염의
수준이 심각에 이르러도 마냥 한가롭다. 일선의 책임자들만 바쁘게 서류
작성하기에 급급하다. 열심히 축적한 부도 오늘 저녁 네 영혼을 찾으시는
창조주가 계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일락만을 추구하다 결국은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망각한 체 제 각각의
모습으로 살고들 있다. 의학은 날로 발전하며, 건강의 열기는 하늘로 치솟고,
자신은 영원할 것만 같이 여유롭다.
어리석음(얼이 썩음)은 누구의 몫일까? 한 치 앞을 모르는 인간의 예지력이
어찌 감히 신을 흉내 낼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고
하셨다. 신이 되고 싶은가? 성경을 다독한다고 신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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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보자. 엿보지 말고 용기를 내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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