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 끓기 시작하면 보글거리며 톡톡 튀어 오르는 방울에 손을 데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것을 결정 할 때도 쉬이 판단을 못하고 번복이
심한 사람을 일컬어 변덕이 죽 끓듯 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순간의 판단이 십년을 좌우지한다는 어느 광고 카피도 생각이 납니다.
내 생애 가장 중요한 순간을 결정해야 할 때도 신중하지 못하고, 타인의
의견을 듣고 결정 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사람들은 카더라 방송에 자신의 생명까지도 맡기려 하는 의지 박약의
선택을 하기가 일쑤입니다. 남들은 영생하는데 나는 인간의 수한으로
영원한 불못의 영벌을 감내할 수 있을까요?
후회가 오는 시점은 모든 일의 결과물입니다. 그 때 후회 한다고 돌릴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거냐구요?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때 늦은 후회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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