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변화는 어른신들이 감지하고 시대 분별은 젊은이들이 해야 할까요?
성경에는 두가지의 약속이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 말씀이 기가 맥히게 좋은
우리 목사님께서 이 약속에 관한 해석을 해 주시던가요?
옛 약속인 구약은 왜 지켜지지 않았는지, 예수님께서는 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 새로운 약속을 하셨는지 알고 계시나요?
아이 밴 자는 화가 있으니 임신을 꺼려하고, 휴거할 때를 대비하여 밥까지 굶고
다이어트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신앙의 현주소가 한심하기가 이를데가 없습니다.
나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임을 아십니까? 교명도 성경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믿기지 않는것이 당연하다고 하기엔 신천지를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은가요? 눈 멀고 귀 막은 우리 목사님 말씀 타령하는 교인들 빼고는
말입니다. 오랜후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일러 주신다고
히브리서 4장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기록하신 오늘날이 정말 이 시대라면 놀랄 일이 아닙니까?
온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신약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밤의 미혹에 자신을 맡기지 말고 똑똑해 집시다. 만국속에 있다면 말입니다.
지구를 떠나거나 벗어날 수 있는 재주가 있더라도 말입니다.
우주의 창조주는 유일 신 하나님이시기때문에 부처님 손바닥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처님(佛)? 파자하면 사람이 아닌 신입니다. 누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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