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대적한 자가 있었으니 곧 사단마귀이다. 그리고 이 대적은
6천 여 년을 공중권세를 휘두르며 주인 행세를 해 왔다. 인류세계의
시작이라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고(故)이병철회장은 의문스러워했다.
신이 계시다면 나타나 보이지 않느냐고 말이다.
사람이 신을 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죄때문이다.
죄로 인해 신은 사람을 떠나셨는데 무지한 인생들이 알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 혹자는 말할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따지려
들 것이다.
말은 쉽고 지키기는 너무도 어려운 이치를 모르는 어리석은 생각인 것을
어찌 알 수가 있겠는가? 또 아담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켰더라면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에서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즐거움을 누리며 수(壽)를 누렸을텐데 말이다.
그러나 우리의 모습또한도 아담과 다를 바는 없다. 신앙인이라고 하는
한기총은 하나님의 나라를 비방하고, 약속의 목자를 인신공격이나
해대는 차제에 누구를 탓할 것인가? 신앙의 목적도, 신의 뜻도 가늠할
줄 모르는 어둠의 자식이 되어 혼돈속에 갇혀 있다.
어떻게하면 회개하며 빛을 바라고 나올 수 있을까? 만국소성의 기간은
천 년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긴 시간이고 세월이다. 이 기간에
속하지 않는 대상이 있을까? 백보좌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 유황불못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지금의 때는 144,000명의 제사장과 흰 무리를 모으고 있다. 세계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찾아 물밀 듯 몰려오고 있다. 약속의 목자께서는
등잔밑이 어둡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대한민국은 제사장의 나라가 될 것이며 세계 만국위에 우뚝 설 것이다.
이사야2장 2절의 말씀같이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몰려
올것이라고 예언하셨다.
예언을 믿는다면 성취또한도 믿어야 한다. 성경의 말씀을 믿는다면
신천지예수교의 성도가 되어야 한다. 왜냐면 이 곳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거룩한 새 예루살렘도 임하여 오기 때문이다.
신앙을 한다면 결단을 해야 할 때다. 천국문이 닫히고 나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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