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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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0일 월요일

천국 비밀의 씨!



마태복음 13장에는 천국 비밀의 씨를 뿌리는 네가지 밭의 
비유가 나온다. 길가밭, 돌밭, 가시떨기밭, 좋은 땅 네 가지 
종류의 밭이 있다. 

한기총소속 목사님께서는 길가밭은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이고, 
돌밭은 초반에만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가시떨기밭은 자신이 정한 
선까지만 순종하며, 남을 찌르고 헐뜯고 비방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 정말그럴까? 

씨는 말씀이라 하셨고(눅8: 11참고), 하나님의 씨와 사단의 비진리가 
뿌려지는 밭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은 제껴두고 사람의 
생각만으로 엉터리 단정을 짖는다는 것이 황당할 따름이다. 






네가지 밭의 신천지의 바른증거를 해 드립니다.
길가밭은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여 빼앗기는 자며, 돌밭은 
말씀으로 인한 핍박과 환난이 왔을때 넘어지는 자며, 가시 떨기밭은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를 뜻함이다. 

렇다면 좋은 땅은 무엇일까?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라고 하셨다. 
교회마당만 밟으며 하나님의 뜻도 약속도 모른다면 하나님을 믿노라 
핑계 댈 명분이 없다.







초림 예수님때 제밭에 두 가지 씨가 뿌려져 추수 때가 되어 알곡은 곳간에, 
가라지는 단으로 묶어 불사른다고 하셨다. 한기총목사님의 설교가 좋다라고 
아멘하는 교인들은 가라지인 증거이다. 

때가 되어 비유가 밝히 드러나는데 비진리인 사람의 계명에 미혹되어서야 
되겠는가?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마귀인 용을 잡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실 
날이 가까워오고 있다. 분별의 눈과 귀를 깨워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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