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을 잘 모른다. 자신은 남들보다 좀은 더 잘 났고, 우월하다고
착각들을 하고 산다. 예외일 수가 있을까?그러나 기도는 부족하니까
채워달라고 간구한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인내를 아는 것일까?
하나님보시기에 한낱 구더기에 지나지않는 인생들이 아니었던가?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셨다. 누군가는 성경을
자꾸 읽으면 그 중에 성령이 깨닫게 해 준다고 힘주어 말한다. 정말 그럴까?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택함을 받은 약속의 목자의 일곱번째 나팔소리를
듣지 않으면 절대, 결코 깨달을 수가 없다. 간절히 바라고 구하면 걸어 다니는
천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은연중에 말이다.
이 천사들은 영원한 생명의 복을 예비하고 기다리고 있다. 한줌 흙인
인생들에게 생기를 주어 낙원에서 같이 살고픈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자.
꾸짖지도 아니하시고 후히 주신다하지 않는가! 가족의 건강도, 가장의 명예도,
자녀들의 스팩도 생명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아담은 자기에게 주어진 생기로 930살을 살았지만 자금은 길어야 백세를
갈구하지 않는가? 맛나고, 풍경좋은 곳을 소개하는 매체가 늘어나고 가고픈
곳도 자꾸 유혹하는데 오래 장수해야 누릴수 있지 않을까?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알아야 면장(免葬)을 할 수 있다.
이 혼탁한 세상을 지혜롭게 안락하게 누릴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마음 한번
바꾸면 극락에 거할 수 있는데 왜 그리도 고집을 피우는지 알 수 없는 마음은
내가 아닌 또 다른 누군가가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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