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말씀하신다. 자는 잠에 가고 싶다고.....
죽음의 모습이 복이 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강연도 있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다는 사람도 생겨난다.
창조주께서는 사람들을 늙고, 병들고, 죽게 만들었을까? 성경을 주신 까닭도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하신다고 기록해 주셨다(요일5: 13절 참고).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930살보다 아니 지금까지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열매를 먹고 정녕 죽어 버렸다. 감히 신과의 언약을 져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신은 사람을 떠나셨고 저들은 신을 배도한 사실도, 버림받은 줄도
몰랐다. 노아도, 모세도 언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솔로몬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앗수르와 바베론에 의해 멸망당하였다.
이사야서에 예언하신 아들 예수님도 팝박받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 유월절 밤
새 언약을 하시고 돌아가셨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새 언약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지키고 있을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십자가의
죽음만 애도하는 성찬의 의미는 무엇일까?
정안수를 떠놓고 우리자녀들의 복을 기원하던 기복과 무엇이 다를까?
盲神(맹신)의 틀을 부수고 나와야 한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일까? 등잔밑이 어두워서야 제대로 된 빛이라 할 수 있겠는가?
오늘도 성경의 성구를 암송하며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한 마음이 우러난다면
자신이 참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확인 해봐야 한다. 자신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는 대상이 사단마귀라면 정신을 차리려나?
맞이해야 좋을지 고민따위는 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천국도, 영생도, 이 땅의 성경에 약속한 목자를 만나지 않으면 유황불못으로
향하는 지름길에 서서 방황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신은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신다. 그러므로 택하여 안수하신(계1: 17절 참고) 목자가
필요하다. 대언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을 어렵다고. 난해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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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누리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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