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라~ 이때라~ " 찬송가를 울리며 차가 지나간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강조하는 멜로디가 밤을 소리치는 것 같다. 조건없는 믿음도
약속을 지켰을 때 구원이라는 방주를 탈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하긴 교회마당도 밟지 않은 사람도 임종직전 "믿습니다. 아멘" 만하면
천국간다고 단정하는 맹신의 철옹성을 쉽게 볼 수 있다. 정말 그럴까?
천국가는 조건은 쉽고도 어렵다. 왜냐하면 약속을 지켜 승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첫째: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 하고
둘째: 추수되어야 하며
세째: 인 맞아야 하며
네째: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며
다섯째: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하며
여섯째: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보장받을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천상의 하명이기 때문에 지켜 순종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밭에 남아 있을 것인지 알곡으로 곳간에 들어갈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신앙의 목적을 성취하시려면 죽어서 천국이 아니라 살아 이 땅에 건설되는
천국을 찾아야 한다. 명심하자.
이때를 아는가?
*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50
: 하나님의 구약과 신약의 예언과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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