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 풀꺾인 아침이 싱그럽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없듯이
성경의 순리또한도 창조주의 뜻안에서 이루어가고 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체를 모르고 자신만은 예외일것만 같은 착각속에서 살아들 간다.
누군가가 얘기한다. 자기는 비우며 살기를 원하며 노력한다고 했다.
비우고 나면 무엇을 채울거냐고 물었다. 답을 못한다. 비우고 나서 생각한다고?
과연 비울 수 있을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과 성령은 무엇일까? 내가 마시는 생수회사의 물일까? 이미 지나간
마가다락방의 그 성령일까? 우리는 때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선과 악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시대를 모르고 신앙을 한다면 맹신의 늪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자고 약속의 목자께서는 강조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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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이라고 은근자부하면서 지옥을 향하여 열심히 가는 줄도 모른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예수님께서는 밤에 도적같이, 구름타고 나팔불며 오신다는데 창공만
바라보며 있다면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은 비사, 비유가 아닌
밝히 얼굴과 얼굴을 보는 때임을 알아야 한다.
들려주고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천국과 구원과 영생을 소망한다면
클릭하는 수고는 해야 한다. 그리고 두드리고 찾아야 한다.
천복을 소유하고자 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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