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로 감춰져 있던 말씀이 때가 되어 밝히 열리는 계시의 시대가 왔다.
사단마귀의 정체도, 뱀도, 선악과의 실체도, 성경의 모든 비유가 드러나고
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신앙인들과 무엇이
다를까?
빛의 자녀가 있고 어둠의 자식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느 소속일까?
빛의 계시말씀으로 거듭나 인맞은 시온산 12지파에 속했는가? 아니면
흑암 중에 방황하며 혼탁한 바다를 유영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지나간 역사는 보지도 않고 잘도 믿는다. 그러나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어져 나타나고 있는 실상은 왜 믿으려 하지 않을까? 하나님은 자신의
비밀을 보이지 않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누가 저들의 눈을
감겼을까?
구약의 약속은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셨고(요19:30절 참고), 신약의 약속은
재림 때 이루신다(계21: 6절 참고). 값없이 주실 때 생명수를 받아 먹어야 하지
않겠나! 신앙은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알아야 하지 않겠나? 천국은 저 멀리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이 땅에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오늘도 천국은
얼마마한 크기의 벽돌이 쌓였는지 알 수가 없다.
천국의 문은 열두문이라 했는데 이 중 한 문으로 입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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