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을 살아가는 신앙인의 목적은 처소를 마련하여 오시는 재림 때에
구원받고 천국에서 영생하는 것이라고 이 시대 약속의 목자께서 말씀하신다.
자신이 누구의 씨로 났는지 또 새 일의 약속대로 창조되었는지 성경에서 답을
받아야 한다고도 하신다.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호세아 4장 6절 말씀같이 자신이 성경에서
말하는 누구인가를 알지 못하면 지옥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성경속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약속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다. 밤 늦도록 기도와 봉사로 드려도 무효할 뿐이다. 모태신앙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약속(예언)의 말씀이 성취되어 실체가 나타났음에도 알지도, 믿지도 못한다면
자신은 가라지인 증거인 것이다. 단으로 묶여 불살라질 것인가? 아니면 알곡으로
맺어 곳간으로 들어갈 것인가? 분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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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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