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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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3일 금요일

종교 말년 신천지 핍박, 과연 참된 신앙인가?

   심청이와 예수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효의 교훈'이 된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는 이들이 목숨까지 바치며 부모의 뜻에 순종하는 효를 실천했기 때문이지요. 




   2천년 전 초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유대땅에 오셨지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시려, 은전 30냥에 팔려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으신 지 3일만에 부활하셨지요. 그리고 다시 오실 때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나타나실 것과 하나님이 오셔서 세상을 통치할 것을 약속하셨지요. (히9:28, 계19:6)


  지금의 종교 세상은 과연 어떠할까요? 최악의 부패이며, 종교 말년이 된 것이 현실이지요. 이것이 곧 밤이며 신앙인들은 소경이 된 것인데, 교회는 물질, 권세, 명예, 교만으로 난장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천지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이 세상을 그냥 보고만 있으시진 않겠지요? 주님 다시 오시는 날을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는데 그들의 부패때문에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셨지요. 한 목자를 세우시고 부패한 세계를 청산하시고 새 시대를 여셨지요. 이것은 계21장의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를 창설하실 것을 명시했던 것이지요.


  마귀와 부패한 목자들은 새 목자를 그냥 보고만 있을까요? 인터넷 안티카페에 목자들이 청년들을 시켜 갖은 모욕적 거짓을 일삼고 있지요. 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한 방송국에서 신천지를 음해할 목적으로 거짓보도를 했고 MBC PD수첩은 신천지에 대해 편파, 왜곡 보고들 두 차례나 했었지요. 이것이 과연 신앙을 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신천지를 핍박하는 설교와 서로가 앞 다투어 신천지를 저주하는 내용의 책을 팔고 개종교육으로 돈벌이하는 이 신앙세계가 정말 종교 말세가 아닐 수 없지요.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의 지시와 계명대로 참된 신앙을 하며 새 시대를 열지요. 또한 성경을 통달하고 그 뜻대로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핍박하는 저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지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참된 신앙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 땅에 이루어진 신천지를 내가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지 않고 타인의 증명되지 않은 비방의 말로써 판단하고 이단이라 정죄하는 것이 과연 신앙인일까요?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마지막 때에 조금 더 깨어 내 신앙을 철저히 돌아보고 참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고 나아오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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