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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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3일 화요일

한기총 신학의 거짓 교리, 한기총 신학 교수의 144,000에 대한 거짓 증거(해설)와 새천지의 바른 증거

*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약속의 목자의 참 증거를 깨달아 하나님께서 약속한 이 땅의 천국 새 천지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한기총의 이ㅇㅇ 신학 교수가, 일제 때 장로교(한기총의 근간을 이루는)가 
신사참배를 한 것과, 한기총의 회장 선거 때 권세를 잡기 위해 돈으로 
회장직을 팔고 사는 행동과 목사 안수증을 돈으로 팔고 사는 행동은 
잘못임을 인정한다고 하였다.

하나 계시록 7장, 14장의 144,000은 실제 수가 아닌 상징 숫자라 하였다. 
그리고 144,000은 흰 무리를 포함한 모든 신앙인을 말한 것이라 하였다. 
하늘의 성부, 성자, 성령의 '3'수와 땅의 동서남북의 '4'수를 곱한 것이 
12이며, 12는 완전수라 하였다.
이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신학 교수의 자의적 판단일 뿐이다.

 그리고 구약 시대의 12지파의 수 '12'와 신약 시대의 12사도의 수 '12'를 
곱하고, 여기에 계시록 기록 당시 충만 수이자 상위 수인 1,000을 곱한 것
곧 12x12x1,000=144,000이라 하였다. 하나 이같은 계산법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이는 한기총 신학 교수의 자의적 해설인 지어낸 
거짓말이다. 즉, 성경말씀을 가감하여 자의적으로 지어낸 거짓말이며, 
이단 마귀의 계산법이며, 성경을 변개한 행위이다.





한기총과 이 교수는 추수되지 못한 자이며, 자기 밭(교회)에 남아 있는 가라지
(마13:39~39)의 자녀이다. 추수되지도 못했고, 인 맞아 보지도 못했으니 
어찌 사실을 알겠는가?
하나님의 씨와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나야만 알 수 있다.

나는 추수되어 인 맞고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들은 자이다. 
계시록 14장의 144,000은 추수되어 온 처음 익은 열매들이다(계14:4).

이곳은 시온산(사60:14)이며, 진리로 이긴 자가 있는 곳이다.
처음 익은 열매 144,000은 약속대로(마13:24~30)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이다.
족속과 성읍 중에서 하나 둘씩 데려오고 밭에 일하는 자 중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둔다 하셨으니(렘3:14, 마24:31,40), 이같이 사방에서 추수되어
시온산 새 노래(계시 성취 말씀)로 교육받아 마음에 새겨진 것이 인 맞는 것이다.

이는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체들을 보고 듣고 깨달아 마음에
새기는 것이며, 이 수가 하나 둘씩 모인 것이 144,000이다.
 이 때 참 포도 곧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되어 시온으로 가고,
가라지 곧 마귀 씨로 난 자들은 성 밖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계 14:14~20).

 두 가지 씨가 예언(렘31:27)대로 예수님 초림 때 뿌려졌고, 오늘날도 예언대로
추수 때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하는 것이다. 그대들은 추수되지 못했다.
알곡 씨로 난 자들은 노아 때, 롯 때같이 적고, 가라지 씨로 난 자들은 많다
(마7:13~14, 눅13:23~34). 마귀 씨로 난 가라지는 자기 밭에 남은 자이다





 왜 성경에 없는 거짓말(마귀 씨)을 지어내어 성도들의 마음에 심는가?
 계시록의 144,000은 주 재림 때 계시록 6장의 일 후에 추수하여 인친 
실제수이며, 12지파인 제사장들이다. 이는 육적 이스라엘 12지파가 아니고,
초림의 예수님의 12제자가 아니며, 주 재림때 추수하여 인 맞은 수이며,
새 시대의 제사장들이다.

 이 일(12지파 144,000 인치는 일) 후에(계7:9~) 각 나라에서 나오는 
흰무리가 있고, 이 수는 헤아릴 수 없는 큰 무리이며, 이들은 새 나라 
성도들(백성)이다.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자가 자의적 판단으로 지어낸 거짓 증거는 
심판받아 마땅하다. 인봉된 계시록은 천상천하에 알 자가 없다고 
하였다(계5:1~4).

 한데 한기총의 신학 교수가 이를 위와 같이 풀었고 이 해석이 맞다면 
계시록 5장의 말씀이 거짓말이 될 것이다. 성경 말씀이 거짓인가, 
이 교수가 거짓인가? 
한기총은 말하라. 왜 거짓 씨를 뿌리는가? 이래도 정통인가?

 나는 계시록 2,3장같이 편지하였고, 계시록 10장 같이 열린 책을 
받아 먹었고, 계시록 전장의 성취를 보았으며(계22:8, 16), 지시를 받아 
교회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대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 불 둘째 사망에 들어가게 된다.
회개하라. 적반하장격으로 예루살렘의 목자들이 예수님께 한 것같이 
그대들은 오늘날 또 새천지에 그렇게 하고 있다. 회개하라.

 마태복음 27장에 초림 때 목자들과 장로들이 자기 교인 무리들로 
데모(시위)하게 하고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핍박한 것같이 오늘날 또 
그와 같이 핍박하지 말고 회개하라.

 심판 때 자기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계20:12). 그 때 나를 볼 것이다.

회장직을, 목사 안수증을 돈으로 사고 파는 행위는 상식적으로 잘못된 것이고,
성경에도 없는 말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신학교 교수님의

신앙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한기총 신학의 거짓 교리, 한기총 신학교수의 144,000에 대한 거짓 증거(해설)와 새 천지의 바른 증거



오늘날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기독교계의 한 신학교 교수님의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144,000에 대한 증거와 직접 보고 들은 
새 천지의 총회장님의 바른 증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거짓말의 댓가는, 그 결국은 자승자박임을, 천지도 모르는 교만은 
헤어 날 수 없는 자가당착에 빠진다는 것을 감지못하고 있는 교계의 현실을,   
지금은 빛을 확인하고 그 빛 앞에서  하루 속히 회개해야 함을 감지해야하는데, 
어두움을 안타까워하는 오늘날 약속의 목자의 말씀에 분별력의 혜안을 바라는 
간절함을 경청하시길 바랍니다.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지한 바닥을 쓸어 담지만 마시고 
빛을 찾아 나아 오시길 바랍니다. 근거도 없는 거짓말을 지어내며 보고, 
듣지도 않은 것을 사실인양 조작하여 죄없는 성도들을 어둠으로 인도하는 
한기총의 거짓증거와 새 천지의 바른 증거에 귀 기울이시고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심판 때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을 
그 때 나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두렵지 않으십니까 ?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나는 지금 ?



하늘의 보고가 열려 장대같은 비가 퍼붓는데 
나는 골프 우산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 

재림하실 주를 기다린다고 하면서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오시는지 관심도 없는건 아닌지, 

부지불시간 찾아온 천사를 이상한 눈빛으로 냉대하지는 않았는지, 
평화의 외침은 우뢰와 같이 천지를 진동하는데 
나는 귀를 틀어 막고 있는건 아닌지, 

먹고 마시고 입을것 구하지 말라 하셨는데 
나는 열심히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십사 
구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루의 하루의 감사를 체험하고 인식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은혜의 본질을 깨닫고 있는지, 
세상의 것만을 쫓아가며 미쳐야하는 가치를 세상에서 찾으며 
실망을 반복하지는 않은지, 

하늘은 빛과 비와 공기를  맘껏 허락하시는데  
무지한 나의 교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지는 않은지, 

소원하는것이 있다면 미쳐야 이룰 수 있다는데 
나는 생각만으로 갈망하고 
행동으로는 굼벵이처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건 아닌지, 





발등에 불이 떨어져 붙고 있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안일과 나태를 싫어하시는 한 분이 계신다. 
주야로 쉴틈없이 이 땅의 하나님나라 천국을 이루고 계시는 분, 

바쁘고 바쁘신 분, 세계를 품안으로, 평화의 단비로 적시고 계시는 분! 
힘모아 같이 뛰자고 하신다. 

그리고 장차 다가올 은혜의 쓰나미를 맞을 준비를 하자고 하신다.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를 고민해 본다.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신천지 흠집내기에 급급한 한기총 !


하나님의 나라 이 땅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가 하나님의 6천 년의 역사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계신다.

하지만 이 땅의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에 속한 목자들은 하나님나라의 
일을 시시콜콜 치사할 정도로 훼방하며 핍박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기독교계를 좌,우지하는 한기총의 행태를 보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짜집기의 거짓말들로 신천지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인가 ? 
시대마다 참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곳마다 사단의 훼방 
총 동원령이 내리는가 보다. 

하나님의 나라 소속은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거듭나 
새 나라 새 민족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육에 속하여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한기총은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서 재림의 역사를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일까 ? 

있지도 않은 일들을, 보지도 않은 것들을 본 것처럼 침소봉대하는 
한기총의 허구를 우리신앙인들은 현명한 눈으로 판단하고 
비교할 수 있는 신앙의 현 주소를 찾아야 할 것이다.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예언은 ?



이천 년 전 초림의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예언을 다 이루셨다.

*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리고 오늘날 재림의 때에 보내주마 약속하신 대언의 사자 약속의 목자에 의해 
신약의 약속또한 이루고 계신다.

*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에게 예언을 주신 까닭은 이러한 일이 이룰 때에 
믿으라고 주셨지만 과연 우리의 신앙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

* 요 14: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보내신 약속의 목자를 갖은 거짓말로 
비방하고 핍박을 일삼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모두 이루고 계심을 알고 있는가 ? 

신앙인이라면 천국을, 영생을, 구원을 소망하고 있을진대 
그 옛날 하와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이지 않았다면 
이 지구상의 만물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1 : 
         성경의 예언과 성취와 약속의 목자








2016년 2월 8일 월요일

영원한 생명으로의 초대



신앙은 장난이나 기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걸고 하는 것이라고, 
선지자들이 하늘로부터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며, 이와같이 
우리도 듣고 보는 것을 마음에 기록하여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 걸어다니는 
성경이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

안일하고 나태한 것은 부패로 가는 길이라고, 성경을 등한히 여기는 사람은 
천국을 포기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라고, 이 지구촌 중에 6천 년 만에 
처음 있는 신천지, 옛 것이 아니라 새 시대의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마음가짐은 달라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신다.




우리는 현재 어떤 생각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가 ? 
하나님은 이 땅에 많은 선지자들과 심지어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셨지만 
사람들은 그말을 듣지 않았다. 왜 그런가 ? 
자기 권세가 무너질까봐 두려워서였다.

오늘날 우리는 그냥 신앙이면 신앙인가 보다 진리를 말하면 믿어 주겠지 ! 
이런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세상은 그렇지 않음을 알아야 하며 
우리는 말씀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 올바른 신앙을 해야 한다라고 말씀 하신다.




오늘도 이 땅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를 척량하시는 약속의 목자!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폭포수 같이 쏟아 주신다. 
얼마만큼 받을 그릇이 준비되어 있는가 ?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런 신앙인 ! 
성경을 통달한 완전한 신앙인 !
시대 분별을 통한 완벽한 말씀체가 되어야 하겠다.

2016년 2월 1일 월요일

무엇에 감사하는가 ?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에 감사할 줄 아는가 ?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과 공기에 감사할 줄 아는가 ?
가늠할 수 없는 신의 영역을, 신묘막측함을 감히 상상할 수 있는가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가  
마지막 때에 밝히 열어 주신다.

하나님의 6천 년의 역사를, 이 시대의 약속한 목자를 만나지 못한다면
종교를 운운 할 수 없다. 
천국은 이 땅에 내려 오시는 것이다.
죽어서 간다는 그 천국은 어디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