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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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1일 수요일

미륵불을 기다리십니까?



천년 후에 오실 미륵불을 기다리는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미륵불을 아십니까? 
내세에 성불하여 중생을 제도한다는  보살께서 지금은 천인(天人)을 위하여 
설법을 하고 있다는군요. 

신약 성경 베드로 전서 3장 19절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복음을 전파하고 계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뭔가 닮은 점이 있지 않나요? 
부처를 믿는 사람이 미륵불을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언제, 어떻게, 어디에 오실지는 아무도 모르는 미륵불은 나와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천 년 후의 일이니까 무관할까요? 사찰에는 성경속에 감추어진 
비밀들이 의식처럼 즐비합니다. 주지 스님도 해석할 수 없는 속 뜻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불이문, 동판, 용수대, 보제루, 용, 사천 왕의 형상, 십우도등 곳곳에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달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라면 믿으실런지요?

창조주도 한 분, 나라도 하나! 이 세상은 하나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계시복음이 전파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는 택한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선택은 자유 의지이기 때문에 기다려 주시는 것입니다. 만민이 
구원받길 원하시는 창조주의 깊은 사랑을 헤아려야 합니다. 





니종교 내종교 할 시간이 없습니다. 약속을 이루시는 신을 찾아 영원한 생명을 
소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천 년 후의 일도 맹신하면서 코 앞에 이른 복을 
외면 하시렵니까? 

대웅전에는 현세불인 석가모니불, 미래불인 미륵불, 과거불인 제화갈라불을 
모시고 있다지요. 우리에게 낯선 글로 채워진 불경은 어렵기만 하고, 성경의 
예언도 어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이 뜻을 해석해 주는 이가 계신다면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시간을 미루고 계신가요? 아니면 할  일이 많아 결단을 
못하십니까?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때 늦은 후회는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신곳이 천국이라지요?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신앙의 밤은 무엇을 말하는가?



초림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에 빛이 있어 낮이지만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다라고 하셨다. 예수님 가신지 2천 여 
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낮도 밤도 어김없이 맞았고, 줄곧 밤이여서 불편을 
겪은 적이 있는가? 

하늘에 해, 달, 별이 떨어졌지만 지구는 멀쩡하지 않은가? 전쟁과 기근과 지진이 
있어도 하늘과 땅은 변함없이 존재한다. 성경이 문자대로라면 세상은 멸망, 
폭발했어야 했다. 

사람의 의식과 판단은 정말 변화무쌍하다. 신앙도 창조주의 뜻과는 전혀 다른 
자기의 하나님을 만들어 쉽게, 편하게 하고파 한다. 각본의 주인은 신인데 주연도 
아닌 조연들이 멋대로 각색을 하려한다. 엑스트라도 외면 당할려고 기를 쓰는듯하다. 





자신들의 위안이나 삼으려고 신앙을 한다. 얼마나 혼란과 방황을 일삼으면 
보이지도 않는 신에게 위안을 기대할까? 사람이 만든 조각상앞에서 천배를 하고 
빈다고 효험이 있었던가? 뭔가를 했다는 뿌듯함 외는 무엇을 얻었었나? 

한치 앞도 가늠 못하는 능력으로 자신도 모르게 신을 대적하고 있다면 회개해야 
하지 않을까? 만국이 미혹되어 무너진 곳에서 나오라고 손을 내밀고 계신다. 
지켜만 보지말고 일단 붙잡아 보자. 썩은 동앗줄이 아니라면 영원한 생명을 누릴것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 오지만 붙잡는 자는 살 것이다. 잠에 취해 비몽사몽하면 
안 된다. 만민이 구원 받길 원하시는 창조주의 깊은 사랑을 헤아려야 한다.





성경은 약속의 책이며 봉함되어 있다가 때가 되어 택하신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고 계신다.

상식과 이치에도 맞고 육하원칙에 의거 증거하는 목자의 말을 경청해 보라! 
전통이 정통을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는 양심에게 묻는다.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할 수 있는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평화의 일을 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권력을 남용하지 말고, 스팩만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알고 계시는지 묻고 싶다.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있는 천국!



몸짱, 얼짱이 최고의 대접을 받는 세상에 눈에도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보시는 
이가 계시답니다. 외모도, 신장도, 오직 중심을 보시는 이는 누구일까요? 
창조주 하나님! 

하니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온다면, 마냥 기다리기만 하면 오실까요? 다시 
오실 재림의 주를 기다린다고 하면서 신앙은 염불만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소경이 코끼리를 만진다고 코끼리 형상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요?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역사와 교훈이 성경의 전부인 양 소경이 되고, 예언은 아마도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어느 신학 박사는 이렇게 해석하고 있다. 등등..... 밤의 깊이를 
잴 수가 없습니다.



외모가 사람의 가치를 단정 지을 수 있을까요? 꼴값도 못한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겉치레에 길들여진 우리의 자화상은 언제나 정신을 차릴런지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지만 준수한 모양새에 중심까지 창조주께 
인정받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다시 오시는 주께서는 연한과 사시와 징조를 알려 주셨죠. 하나님외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비밀을 아는 자가 있다면 이단이라고 입버릇 처럼 도끼 날을 세우시렵니까? 

에덴동산의 뱀이 어느듯 자라 용이 되어 궁중 권세를 휘두르며 왕노릇을 하고 
있지만 이미 게임은 끝났죠. 새로운 세상의 여명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이 
맞이 할 수 있는 신세계가 펼쳐 지고 있습니다. 새 하늘 새 땅입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귀있는 자는 들으라 하셨죠. 귀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문자에 매인 신앙은 소경이 코끼리 다리를 만졌다면 기둥 같을 것이고 귀를 만졌다면 
대형 부채쯤으로 상상하는 각각의 모습인 신앙으로 둔갑 해 있지 않을까요?

하늘 복음이 열려 장대 비같이 쏟아져 내리는데도 골프 우산을 쓰고 무릎까지 오는 
장화를 신고 종종 걸음치는 투철한 준비성에 탄복해 할 것이 아니라 작은 우산마져 
버리고 소나기 같은 비를 흡족히 맞는 지혜를 가집시다. 

친국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때 늦은 후회는 누구의 몫?



죽이 끓기 시작하면 보글거리며 톡톡 튀어 오르는 방울에 손을 데어 
본 적이 있나요? 어떤 것을 결정 할 때도 쉬이 판단을 못하고 번복이 
심한 사람을 일컬어 변덕이 죽 끓듯 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순간의 판단이 십년을 좌우지한다는 어느 광고 카피도 생각이 납니다. 
내 생애 가장 중요한 순간을 결정해야 할 때도 신중하지 못하고, 타인의 
의견을 듣고 결정 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사람들은 카더라 방송에 자신의 생명까지도 맡기려 하는 의지 박약의 
선택을 하기가 일쑤입니다. 남들은 영생하는데 나는 인간의 수한으로 
영원한 불못의 영벌을 감내할 수 있을까요? 

후회가 오는 시점은 모든 일의 결과물입니다. 그 때 후회 한다고 돌릴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거냐구요? 아래 배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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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4일 수요일

처음 잃은 초상은 무엇이며, 둘째 사망은 무엇인가?



누군가가 죽음을 맞이했다. 우리는 초상이 났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 가셨다라고도 한다. 곧 처음 잃은 것도, 돌아 갈 곳도 
있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은 당신을 만물속에 감추어 두시고 구하고 찾기를 
원하고 계신다. 죄가 관영한 세상을 새롭게 회복하시려 하신다. 아담은 
범죄 했지만 930살을 향수했다. 그러나 지금은 100세 시대라고 모두가 
바쁘다. 건강챙기랴, 노후준비 하랴 두루두루 쉴틈이 없다. 

누군가는 육체를 벗어 초상이 났는데 영원히 고통 받는 둘째 사망의 해는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신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아 역사하신다. 알파와 오메가라 하지 
않으셨는가? 예언하시고 그 약속대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 

때가 가까우니 이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하신다. 왤까?
누군가는 이 땅의 천국완성을 두려워도 하지만 또 누군가는 믿으려하지 
않는다. 혹자는 신을 부정한다.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는 말은 우연히 
생겨난 말일까? 

죽음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죽어서 천국은 가고 싶어 한다.
인간은 이기의 극치의 산물이다. 배려도, 인내도 찾아 보기가 어렵다.





그러나 신은 무한하기에, 사랑의 실체이기 때문에 무조건 다 주실 것이라고 
단정 짓고, 무조건 기도하라 한다. 아주 구체적인 기도를 하라고도 한다. 

우리는 어떤 신앙을 해야 할까? 구습에 매여 맹신을 할 것인지, 때가 되어
알려 주시는 계시된 신앙을 해야 할 것인지는 자신이 택하여야 한다.

이제 밤에서 벗어나자. 토끼가 새벽에 세수 하러 왔다가 물만 마시고 가는
알량한 신앙은 하지 말자. 모르면 인정하고 생명수 샘을 찾아 나오면 된다.
참 하나님을 믿는다면 말이다.

오늘 누군가의 비보는 슬프다. 그러나 초상으로 끝나는 사망이 아니라
둘째사망의 해를 벗는 지혜를 구하자. 그 답은 성경에 나와 있다.
내가 먼저 복을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누군가의 눈치 볼 시간이 없다.
서두르자!








2017년 5월 23일 화요일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은?



하나님은 토기장이시다. 
흙을 취하여 아담을 빗고 생기를 불어 넣어 사람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 사람은 하나님과 언약하였지만 뱀의 말을 들음으로 
신을 등지는 최초의 범죄자가 되었고 결과는 본래의 형상인 
흙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도자기를 만드는 장인도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좋은 흙을 찾아 
방방곡곡을 다닌다. 그리고 그 장소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고 한다. 




오랜 작업을 통해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 지지만 작은 흠 하나라도 
발견되면 미련없이 깨어 버린다. 

많은 수고와 노력의 결과가 마음에 흡족하지 않으면 여지가 없다. 
그러나 신은 모두에게 기회를 주시며, 싸매시며, 기다려 주신다. 

앙의 밤을 안타까워 하시며 그곳에서 나오라고 하신다. 
언제까지 어둠을 사랑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멋지게 빚어 주실때 모두를 맡기자. 오해와 편견은 자신에게 
절대 이롭지가 않다. 신앙은 신과의 일 대 일인 관계다.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이 되고 싶지 않은가?





2017년 5월 22일 월요일

우리 목사님의 말씀은 자신을 천국으로 인도할까?



윈도에 민머리 동자승이 참 귀엽다. 저렇게 천진 난만할 수가 없다. 
보는 사람도 청정해 지는 느낌이다. 복잡 다단한 세상 속에 소소한 힐링을 
할 수 있음도 감사하다. 

거창하게 입으로만  은혜를 운운하면서 정작에 해야 할 일상적인 일도 안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승복 입은 동자승이 자기 몫을 다 하고 있는것 같다.

절에는 왜 가냐고 물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간섭하는 사람이 없어 좋다라고 한다. 
그러면 교회 다니는 사람은 너무 적극적이어서 부담을 느끼는 걸까?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 거부감을 부를 수는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때를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살아서 천국을 본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도대체 믿을 수 없는 
것일까? 육하원칙에 맞는 이치도 못 믿는다면 어떤 것을 신뢰 한다는 말일까?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참 좋다라고 아직도 믿고 계시다면 다시 오실 재림의 주는 
맞기가 힘들 수도 있다. 보지 않고 믿는 믿음도 복있다 하셨는데, 눈으로 확인하고 
만진바 되었으니 두 말할 나위도 없다. 

하나님의 역사는 회복으로 이루어 가신다. 만물도, 천국도 말이다.
시간이 많지 않다. 이루시기 전에 속히 동참하자.




2017년 5월 21일 일요일

한 치 앞을 모르고 큰 소리치는 사람들의 배짱은?


내일 일은 모르니 오늘을 잘 살아야 된다며 맞장구를 치는 아줌마 부대가 
지나간다. 주변에 뭔가 일이 있었던것 같다. 입으로만 되뇌이는 습관 또는 
한 말씀 한다는 것이다.

만물의 주인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돈으로 환산하여 
값을 매겼다면 생각없이 여유롭게 쓸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공기, 빛, 
중력이 없었다면 지구는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 


그러나 인생은 감사는 커녕 당연시 하며 오히려 변질의 기수가 되어 오염의 
수준이 심각에 이르러도 마냥 한가롭다. 일선의 책임자들만 바쁘게 서류 
작성하기에 급급하다. 열심히 축적한 부도 오늘 저녁 네 영혼을 찾으시는 
창조주가 계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일락만을 추구하다 결국은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망각한 체 제 각각의 
모습으로 살고들 있다. 의학은 날로 발전하며, 건강의 열기는 하늘로 치솟고, 
자신은 영원할 것만 같이 여유롭다.


어리석음(얼이 썩음)은 누구의 몫일까? 한 치 앞을 모르는 인간의 예지력이 
어찌 감히 신을 흉내 낼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고 
하셨다. 신이 되고 싶은가? 성경을 다독한다고 신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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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보자. 엿보지 말고 용기를 내어 보자.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복된 땅, 복된 나라는 어디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사랑을 기억할 것이다. 그 때의 아련함으로 그 느낌을 
고집하며 새로운 인연을 외면하는 어리석은 사람 또한도 없을 것이다. 
예외는 있으려나?

신앙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는 불현듯 나는 생각에 자신을 추스려 본다. 근데 
신의 뜻도, 계획도, 목적도 모른체 성경을 100독, 200독 했다는 자부심으로 
버티기를 하는 끈기에 박수는 보내고 싶다. 

알지 못하던 때에는 가능했던 신앙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도 허물치 않으신다고 
하셨다. 그러나 오늘날은 시대가 다르다. 비유로 감추었던 천국의 비밀이 밝히 
열리는 때를 맞아 이 소식은 세계로 퍼져나 가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의 목회자들은 이 소식이 자기교회 
성도들이 알까봐 쉬쉬하며 이단이라는 올무에 가두며 죄의 관영을 주관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사자 진리의 보혜사는 이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일에 충성되고 지혜로우시다. 오직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건설하고 
전파하는 일에 총력을 다하고 계신다.

비리와 부패는 한기총의 거룩한 목회자들의 주 특기가 되고 신천지는 진리의 성읍, 
공의공도의 나라 천국을 완성시켜 가고 있다. 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개종교육이라는 허울좋은 핑계로 연약한 심령들을 부추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폄하, 
비하하는 한기총의 거룩한 목회자들의 개념을 상실한 부도덕은 상상불가다. 





손바닥으로 햇빛을 가릴 수 없듯이 6천 년 묵혀온 죄의 무게는 조만간 무너질 것이다. 
귀신도 자기의 잡힐 때를 알고는 있다. 마지막 큰날의 전쟁을 위하여 아마겟돈으로 
왕들을 소집했지만 이미 게임은 끝났다. 

오직 예수의 믿음은 신앙의 첫사랑이다. 이제는 처소를 마련하여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오시는지 알고 등과 기름도 넉넉히 준비하고 
예복도 깨끗이 빨아 신랑 맞을 채비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성경대로 가셨다가 
다시 오시는 예수님! 성경을 많이 읽기만 한다고 알아 뵐 수 있을까? 




봉함된 책이 열려 감추었던 만나가 이 시대의 기근을 해결 할 수 있는 재료가 
된다면 찾아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값없이 받으라고 하신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하신다.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만 간직할 것이 아니라 또 다시 찾아 오실 영원한 생명의 
복을 나눠 주실 사랑을 맞을 곳으로 찾아 나서자.
눈도, 귀도, 마음도 활짝열고 모두를 맡기자.다 이루어 준다고 하지 않으셨는가? 

얼마나 복된 때에 복된 곳에서 우리는 현존하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나라! 기대되지 않는가?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하나의 생각은 소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로운 정부에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견해는 여, 야를 막론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서로 듣고 대화하며 소통을 원하는 것이 민심이라고 한다. 

요즘 기독교계도 이랬으면 좋겠다. 무조건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며 
개종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여차하면 감금, 폭행, 협박을 자행하는 한기총의 거룩한 
몇 몇 분이 술객 노릇을 하고 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사람들을 교단이 다르다고 
개종을 시킨다는 것이 이해할 수가 없다. 그것도 강제로, 또 돈을 받고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돈없이 값없이 받으라고 성경에 기록하셨다. 이 목사님들은 성경을 
모른다는 결론에 이를 수 밖에 없다. 왤까?




이름있는 신학대를 유학하고, 박사학위는 물론 저서 하나쯤은 배경이 되어야 
잘 나가는 목사님의 반열에 있을 수 있다. 최근에는 모 목사님은 예능프로에도 
한자리를 하고 계신다. 

교회가 기업이 되고, 세습의 불화가 부패를 조장하는 선봉에 있다면 누가 먼저 
각성하고 회개 해야 할까? 참을 부정하며 이유없이 이단, 사이비라고 규정하여 
믿지 않는 무신앙인 조차도 신천지를 이상한 집단이라는 편견을 상식인 양 떠들고 
있는 무지가 어이없고 황당하지 않을 수 없다. 적반하장도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다. 

하늘의 처소는 임함을 준비하고 있고, 이 땅의 하늘은 인을 맞으며, 또 인을 치기에 
바쁘다. 오랜 후에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일러 주셨다.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우리 눈으로 보고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 청함 받아 알고 깨달아 지키며 
택함을 입어야 한다. 만만치는 않다. 그러나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다라고 하셨다. 

믿기만 하면 구원 받던 때는 어언 2천 여 년이 흘렀다. 그리고 오늘날은 
신약의 약속의 때에 살고 있지 않은가? 소귀에 경읽기 (우이독경)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종교는 하늘의 것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그 하늘 나라가 임해 오신다는데 
죽으면 가는 나라로 둔갑을 하여 소망이라는 포장을 하고 있다. 천국을 
보고 온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좋은 곳을 왜 빨리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아이러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정안수를 떠 놓고 천지 신령님께 무엇을 빌었을까? 그리고 
언제, 어떻게 응답을 받은 것일까? 모두가 구원과 천국과 영생의 복을 소유하는 
주인공이 되라고 기회를 주시지만 잠에서 깨어날 줄을 모르는 우리의 후손들을 
얼마나 답답해 하실까?







2017년 5월 18일 목요일

나를 찾아 오시는 님, 아리랑!



아리도록 고운님, 아리랑! 
사무치게 그리운 님, 아리랑! 
참 나를 깨닫는 즐거움의 아리랑, 

하나님께서 세상을 여는 뜻을 가진 아리랑! 
쓰리도록 가슴 저미는 쓰리랑! ^^

구전으로 내려오는 우리의 민요 아리랑! 언제, 누가 만들어 부른 
노랜지도 모르는 아리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래가 되었고 그리고 
애잔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먹먹함이 배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께서 보호하는 나라임을 아십니까? 애국가의 가사를 
떠올려 보십시오.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져 실상으로 나타나는 때에 우리는 
살아 가고 있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금강산 찾아 가자 일만 이천봉,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만물속에 감추어 두시고 하나님을 찾기를 바라시는 창조주 
하나님! 동해도, 서해도, 여름도, 겨울도 있는 나라 대한민국, 주기도문에 
기록했듯이 하늘에서 이루시고 이 땅에 임해 오고자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이 땅은 무지합니다. 감각도 없습니다. 소경같은 신앙을 귀머거리 같은 
맹신으로 무장하고 마냥 하늘을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어떤 곳은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찾고 두드리고라고 하신 뜻은 문자에 매여 책 속에 갇혀 
있습니다. 

안타까움은 신의 몫이어야 하는 현실을 언제까지 묵과할 수 있을까요? 
아리도록 사무치게 그리운 고운님께서 새로운 세상을 여시며 오신답니다.

반겨 맞을 준비를 합시다. 이 땅에 오실 새 나라는 값없이 돈없이 나아 오기를 
바라십니다. 자신을 찾아 아리랑 고개를 넘어 넘어 오시는 그 분을 하루속히 
만나 뵐 수 있도록 달려가 봅시다.





천국을 찾고 싶으신가요? 클릭하십시오!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천국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과 금이 포장된 곳일까요?



천국을 동경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천국! 어떤 곳이며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지 고민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한 많은 사연들이 축적되어 나이들고 병들어 
죽게 되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단,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천국을 보고 왔다는 간증들이 서점에는 넘쳐 나고
그들이 보고온 천국은 꽃들이 화려하게 단장을 하고, 금이 포장된 길을 예수님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 곳일까요? 

마태복음 13장을 일명 천국장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천국을 보여 주시는 장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밭에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은데 이 씨는 작지만 자라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가지에 
깃드는 것이라 하셨고, 또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가 그 진주를 발견하여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는것이 천국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천국 가보고 싶으신가요? 나는 가진 것이 없어 팔 것이 없는데 무엇을 팔아라고 
하셨을까요? 예수 믿다가 죽으면 가는 천국보다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천국은 갈 수 있는 너희와, 갈 수 없는 저희로 또 나뉘게 된다는군요. 천국을 찾기도 
전에 포기하는 불상사가 발생할지도 모르겠군요. 어찌합니까?

천국을 비유로 감추신 뜻도, 너희와 저희를 분별한 계획도 있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지만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말했던 예수님의 제자 빌립같은 믿음이 
이 세대에도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더 복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하지만 비유가 열려 밝히 보여 주고 계심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가 아니라 마음의 문만 열 수 있다면 간절히 염원하던 천국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그리 의심하고, 망설이나요? 

옆집 아줌마, 아저씨가,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자신을 천국으로 인도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속사람에게 오시고 싶어 하십니다. 죄가 없는 깨끗한 심령에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계획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 지켜 행하여 소원하는 이 땅의 천국을 
찾기를 바랍니다.









2017년 5월 16일 화요일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는 까닭은 무엇일까?



지하철의 두 노인의 대화다. 아는 사이는 분명 아닌데, 80세라고 당신의 
나이를 밝히는 할머니께서 68세라고 하는 상대를 보며 하는 말, 
"니는 알라(애기)다"라고 하신다. 그 대화를 엿듣는 64세는 미소가 나올 수  
밖에 없다 .

성경에도 100세에 죽는 자를 아이라고 했고 백세 못되어 죽는 자를 저주받은 
것이라 기록되어 있다. 100세  인생이라는 노래 가사에는 80세에 저 세상에서 
데리러 오면  아직 쓸만하고, 그래도 또 데리려 오면 자존심 상해 못간다 전하라 한다.  

90세는 알아서 갈텐데 재촉하지 말라 하고, 100세에는 좋은 날, 좋은 시에 간다고, 
150세에는 이미 극락 세계에 와 있다라고 저승사자에게 고하는 가사가 우연으로만 
들리지는 않는다. 





과학도, 의료 기술도 탁월해서 수명이 늘어갈까? 공기는 오염 수준을 
넘어 심각하다라고 연일 보도 되고 있는데 말이다. 

성경을 기록한 이유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지금의 이 모습으로는 불가능하겠지만 하늘로 부터 오는 
처소를 덧입어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된다면 홀연히 변화 받는 기적은 
사실로 드러날 것이다. 

한치 앞 밖에는 볼 수 없는 인간의 한계가 부정에 부정을 만들 뿐이다. 
영생! 이 땅의 세대가 받을 하늘의 복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다. 
부지런히, 열심히 알려 주어도 소 귀에 경 읽기다. 언제쯤 알고 몰려 올려나? 

그 때는 이미 이 땅의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몸은 초상을 치르지만 영의 심판은 
어이할꼬?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는 까닭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