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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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0일 월요일

신천지, 성경에서 말하는 쑥별은 세균탄일까?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햇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계 8:10~11 참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쑥이라는 이름을 가진 큰 별은 정말 한기총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세균탄이 맞습니까?
2천 여 년 전 사도요한이 본 것은 햇불같이 타는 큰 별을 보았고, 
목사님이 보시기에는 왜 세균탄으로 보여 질까요? 



혹 사도요한과 목사님은 동급이시란 말씀은 아니시겠죠?
그리고 더욱 황당한 것은 이 세균탄은 서울 하늘에 타~앙하고 터져서 
사람들이 콜레라 또는 흑사병으로 죽는다구요? 언제 이런 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일어날 일인지 명확한 설명은 하지를 않으시는군요.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 어느 때는 이 창조한 만물을 
세균탄으로 멸절시키려고 하시는 걸까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이 지구는 멸망의 끝을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께서 친절히 설명하시는 교리비교 영상 100항의
상세 반증을 경청하십시오. 세상에는 참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엄청나게 넘쳐 나는데 유독 신앙을 주도하는 목회자들께서는 분별의 
지혜를 망각하신 것 같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목회를 하신다면 성경을 제대로 알고 신앙인들이 옳은 판단으로 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십시오. 천국은 가는 것이 아니며 임하여 오신다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판단이 아닌 성경적인 깨달음이 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2017년 1월 27일 금요일

신천지, 이단일까요?



위 사진은 
우리 동네 장로교회의 출입구에 붙은 문구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지만 차별을 하고 있다는 표현입니다. 
신천 신지는 새 하늘 새 땅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 천국인데 
거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속이 아님이 확연한 사실입니다.

온통 바닷물로 뒤덮인 비진리의 흙탕속에서 편견과 오해로 참을 
무시하는 교만을 버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백성들은 
언젠간 멸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묵과할 수 있었지만 밝히 알려 주시는 때가 
지금인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결과는 천지 차이인 것입니다.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불러 주실 때에 달려 갑시다. 
이 땅의 천국 신천지로 말입니다.

오늘은 구정입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맘껏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26일 목요일

신천지, 정통의 산실!


주유소 명판에는 정품만을 판매하겠다는 커다란 문구가 
눈에 띈다. 짝퉁이 많다는 말인데....
정품만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신앙세계에도 정통과 이단이 존재한다. 기준이 뭘까? 
당연히 성경이 되어야 함에도 신학박사, 좀 한다는 목사들의 
주관적인 해석이 교인들의 영혼을 갉아 먹고 있다.
참은 이유없이 이단이 되고 진리를 전하는 목자는 갖은 
수모와 굴욕을 인내해야 했다.





진리는 하나라고 말들은 하지만 진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르고 살아 가고들 있다.
요한복음 14장 6절의 말씀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다. 
곧 예수님께서 진리였던 것이다. 눈으로 보여줘도 믿지 않는 
신앙인의 사고가 아이러니다. 약 2,000여 년을 전파한 생명의 복음은 
이 시대에 추수의 역사로 영원한 안식을 준비하고 있다. 
묵시의 긴긴 밤은 끝나고 여명이 밝아 오고 있다. 
자신이 아직도 오리무중에 헤매고 있다면 정신을 차리자. 
그리고 깨어나자. 영원한 불못을 동경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2017년 1월 25일 수요일

자만의 찌끼를 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자만의 찌끼는 어떻게 하면 씻어낼 수 있나요?
신앙은 지식, 믿음, 행함입니다.
제대로 알면 믿어지게 되고 내가 좋으니 상대방에게 전해 
주고픈 것 아니겠습니까?

잘못된 것을 참인 양 오도하는 것은 죄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뜻을 잘못 행하였을 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세상의 잘못도 자책하며 반성도 해야 겠지요.

하나님의 뜻을 변궤하는 자는 죄업을 쌓는 일입니다. 
천국이 가까이 왔을 때는 깨어 회개하며 근신 해야 할 것입니다. 
밤의 지식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참 지식을 찾아 묵은 것은
벗어 버리고 씻어야 할 것입니다.




내 속에 하나님의 예언하신 말씀이 실상으로 나타날 때 
확인 할 수 있는 혜안을 가졌다면 신천지인입니다. 
세상의 일리가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목자의 
나팔소리를 길 삼아 진리의 말씀 앞으로 나아오는 걸음이 
자신을 천국으로 인도 할 것입니다.

날이 이를 때 그릇을 기울일 자를 보내어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렘48:12참고). 
내 속에 자신도 알 수 없는 교만의 씨앗과 자만의 찌끼가 
남아 있다면 청정수와 같은 샘물로 씻어야 합니다.

만민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신앙의 목적과 소망을 
꿈꾸신다면 신천지의 교리 비교 영상에 눈과 귀를 집중 하십시요! 
천국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7년 1월 24일 화요일

새 천지, 영적 사기꾼이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영적 사기꾼이란 말을 들어 보셨나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은 눈으로 보이는 육체를 들어 역사를 합니다. 
약속하시고 그 예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말입니다. 

보지도, 듣지도 못한 악한 세력 또한도 이 땅의 육체를 들어 온갖 
저주와 몹쓸 짓거리들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자신들의 생각과 계명으로 가감하며 
죄를 가중시키며 있습니다. 

참 진리로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여야 함에도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일말의 의심도 않은 체 믿고들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자가 영적 사기꾼이 아니고 뭐란 말일까요?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며 겉 모습만 거룩한 척 하는 것이 주의 종일까요?





천국은 비유로 감춰 두셨고,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는 작금에 
새 천지에서 전파하는 교리비교 영상에 집중하십시오!
여러분을 이 땅의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하늘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하여 오는 곳, 
바로 하나님의 나라 말입니다.

마음의 문은 자신밖에는 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위의 눈치나 
카더라 방송에도 신경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영생의 
소망을 붙잡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2017년 1월 23일 월요일

바다를 덮는 물은 무엇일까?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하박국 2:14참고)

물이 바다를 덮을 수 있을까요? 
섞일 수는 있겠지만 덮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며 세상에 가득한다는 
것이 또한 의문을 부릅니다. 

뭘까요?

분명 물과 바다는 다르다는 뜻일찐데 정말 뭘까요?
생각없이 눈으로만 읽어 내린 결과물 일까요? 
무조건 읽기만 하면 계시를 주기 때문일까요?
너무 많이 알아 목사 되기 두려운 때문일까요? 

자신의 어설픈 교만으로 왜곡한 주석 탓은 아닐까요?
맹신의 결과물은 아닐지요?
서로의 탓만 할 줄 아는 이기주의의 병폐 일지도 모르죠. 
신의 글을 사람의 생각으로 멋대로 풀려한 죄악의 본보기 
일지도 모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때가 되어 책을 받은 약속의 목자가 나타나면  
오랜 맑은 포도주는 신통 방통의 맛으로 우리의 눈을, 귀를 즐거이 
노래하게 할 것입니다. 그 신나는 곡조는 지금 신천지에서 
불려지고 있지만 밤을 좋아라 하는 사단의 지배하에 있는 철없는 
신앙인들이 내 몰라라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때가 되어야 의문의 모든것이 풀리는 것을 모른 체 
소경된 신앙의 모습이 최고인양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 댐을 
자각하지 못한 무지를 회개해야 할 때 입니다.

참된 신앙인이 되려면 인류 최고의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받을 재앙에 동참하지 말고 나와야 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영생의 면류관을, 누군가는 영벌을 감당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길 바라시는 창조주의 무한한 인내의 사랑을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2017년 1월 22일 일요일

천국에는 노숙자가 꽃밭에 있다?




천국을 다녀온 어느 여집사의 간증에 천국엔 노숙자가 
꽃밭에서 생활한다고 한다. 
천국에 노숙자가 있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나? 
요즘 천국엔 아파트도 건립을 한다는 황당한 간증도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이런 간증들에 교인들이 아주 밝은 모습으로 
아멘을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시는 천국은 사망도, 애통하는 것도, 
곡하는 것도, 아픈것도 있지 않는 천국 창조인데 아무리 꽃밭이지만 
노숙자가 있다는건 뭔가 억지 주장인 것 같지 않나?
예언하고 성취하시는 성경대로의 여정에 꽃밭은 존재하지 않는다. 
밤은 깊어 칠흑인데 어찌 광명한 빛을 볼 수가 있단 말일까? 





소경이 인도하는 천국이 신앙인이 소망하는 그 천국일까?
이 천국의 비밀을 알아서는 안되는 존재들에게 감추시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아야 한다.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의 나팔소리는 울려 
퍼져가는데 정작에 들어야 할 사람들은 귀머거리가 되어 감각이 없다.

어이할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있을 때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의심도 하지말고 
소망의 끈을 붙잡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신앙을 하는 진정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고 하는데 
무너진 하늘에서 어떻게 해야만 솟아날 구멍을 찾을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만유 속에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숨겨 두셨다고 하셨다. 
우리는 단순하게 하늘은 창공의 것만 생각한다. 정말그럴까?

마태복음 24장의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 달, 별도 눈에 보이는 
육적인 것으로 오해하고 지구종말이다, 3차 세계대전이다라고 
성도들을 현혹시키며 있다. 
우리가 찾아야 할 솟아날 구멍은 어디에 있는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 하셨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

하나님께서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나 번제보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 주기를 
원하시며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다. 
신앙은 왜 하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보자!




2017년 1월 19일 목요일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은 사실적인 근거에 준한다




리는 상식을 망각하고 사람으로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한 사람을 빗대어 
개 만도 못하다라고 말을 한다. 왜 그 많은 짐승 중에 개에 빗대었을까? 
하나님을 알지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한 사람들을 벌레또는 
짐승에 비유하셨다(욥기25:6~참고).

뭘까? 
속뜻은 성경에 감춰져 있다. 토한것을 다시 주워먹는 개의 습성에  
비유해 놓으셨다. 성경에 나오는 개는 무엇을 토하고 다시 주워 먹었을까?

사람들이 좋아서, 우리 목사님말씀이 참 좋아서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닌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신약의 약속을 이루고 계시는데 절 모르고 시주하듯 
맹신의 늪에 빠져 있을 것인가? 





모 교단에서는 깨어라고 수십년을 외치고만 있고, 또 누군가는 목청껏 
새천지를 비방과 폄하의 수위를 높이고만 있다.

요지경인 혼돈속에 휘말려 들것인지,  근거없는 자만의 굴레에 얽혀 
유영하길 좋아라만 할 것인지, 소통의 장으로 귀를 기울일 것인지를 
분명하게 판단하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눈으로 보고 듣게 하심을 믿어야 할 때이다. 
너희에게 비사로 이르지않고 밝히 알려 주시는 때가 지금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소리없이, 번개같이, 구름타고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건설하고, 전파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순식간에 홀연히 이루어 지는 천국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궁금해라도 
하길 바란다. 천사는 아주 가까이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수없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당신이 구원의 문을 찾아 그 문을 열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꽃길도, 보석이 박힌 집도 아닌 좁고 협착한 길을 지나 인내의 
결실은 구원과 영생과 천국이다.




2017년 1월 18일 수요일

변화와 변질은 누가 주도하는가?



우리는 변화되어 가는가? 아니면 변질되어 가는가?
사람들은 변화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변화되기 위한 노력을 얼마나 하느냐는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지 않을까?

변화되기 위한 노력의 의지를 경주하다 변질되어 주저 앉아 버리진
않았는지 되물어 봐야 하지 않을까?




새해 맞이 각오와 다짐은 벌써 흐려지지는 않았는지 재점검의 확인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변질되지 않는 변화의 기회를 잡으려면 말이다.

말만 풍성한 결심도 있지만 삶의 바구니를 알차게 채우려면
생각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런지?

변화의 새 바람을 무엇으로 채우시려고 작정이라도 하시는지?
새천지 비교교리 영상을 시청하시고 신앙의 재정립 기회로
삼으시길 당부드린다.



2017년 1월 17일 화요일

아멘은 어떻게 해야 하나?



사람은 살기 위해 밥을 먹고, 용기를 내기 위해 마음을 먹고, 
어른이 되기위해 나이를 먹는다고 한다. 어느 방송의 첫 멘트다. 
우리는 또 무엇을 위해 무엇을 먹어야 할까? 

밥은 입으로 먹어야 하지만 말은 귀로 들어 먹는다. 
그런데 말은 어떻게 소화를 시켜야 하나?
마음을 열고 들어 아멘으로 화답해야지만 깨달음을 주신다. 

성경을 자의적인 해석으로 거짓말을 하며 그 말을 듣는 교인들은 
은혜 받았다며 아멘하고 있다.
이 큰 죄악을 감당할 수 있는가?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하신다(마10:28~참고).

생각없이 신앙하는 맹신의 고리를 끊어야 할 때다.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의 판단과 결단을 믿어야 한다.
영생의 천복을 소망한다면 말이다.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천 년을 사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할까?





나름 세월을 풍미했던 자화상은 그 세월에 밀려 또 하나의 초상을 만든다. 
세월을 비껴갈 수는 없는가보다. 기세도, 교만도, 자부심도 한낱 과거로의 
추억에 묻히고 연륜의 무게를 지탱하기엔 지쳐보이는 모습들이 회한을 불러온다.

사람들이 천년을 산다면 우리의 모습은 어떠할까? 도깨비에 나오는 주인공같이 
멋지고 또 멋지다 못해 능력까지도 행할 수 있다면 게임은 끝난다. 
그런데 사람들이 도대체 믿으려 하지 않는 성경에는 신령한 것을 덧입는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SF영화가 현실에 가까워지고 계속 발전하는 과학이 우리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까?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만물속에 드신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변화될까? 







인간의 상상력을 총 동원해도 펼칠 수 없는 불가침의 성역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시겠다고 성경에 말씀하신다. 
독생자 아들의 피로 죄사함받은 특정수가 모여지면 영원한 거처 시온에 
임하여 오시겠다고 기록해 놓으셨다. 성경의 일점 일획도 다 이루시겠노라 
맹세까지 하신 분이시다. 

신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초림때 예수님을 통하여 
역사하셨듯이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약속의 목자에게 오시어 
에덴동산의 회복은 이루어져 가고 있다. 

색안경을 쓰고 보지만 말고 밝은 빛을 확인해 보라!
생명은 말씀안에 살아 역사하신다(요1:4~참고). 아멘!


2017년 1월 14일 토요일

하늘이 내리는 복, 天福!

천복은 하늘이 내리는 복이라고 말한다. 
곧 종교는 하늘의 것을 배우는 것이다. 
어찌감히 하늘의 것을 이러쿵 저러쿵 사람들이 논한단 말인가? 
눈으로 보여 주어도 믿지 못하는 이 세상의 눈높이가 
안타깝기 짝이 없다.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신천지에서 CBS방송과 정치권의 중상모략을 꾀하는 손들에 고(告)한다

스스로가 떳떳하지 못하고 자신이 없을 때 사람들은 상대를 
비하하기 위한 방편으로 비겁하고 비양심적인 가십을 만들고 
짜 맞추기식 허황된 기사나 보도를 사실인양 퍼뜨린다. 

상식이 있고, 언론의 윤리강령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라면 
허위에 양심을 파는 지식인들은 자기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말하는 우상을 아십니까?


말하는 우상을 아십니까?

요한 계시록 13장에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온 
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에게 용처럼 말하게 하고 
경배하지 않으면 다 죽이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계13:15 참고). 

우리가 아는 우상은 불상이나 단군신상이나 제사상에 등장하는 
조상이나 모세때 아론이 만든 금송아지 정도로만 알고 있지 않았나요? 
그런데 이 말하는 우상은 도대체 뭘까요?







하나님께서는 에덴의 회복을 위해 역사하시지만 훼방하고 가로막는 
공중권세 잡은 존재에게 감추시기 위해 비유라는 무기로 꽁꽁 
싸매 놓으신 것을 우매무지한 백성들이 몰랐고,
또 때가 되어 택하신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시는데도 
흑암을 사랑하는 세상이 밤의 숙취에서 혼돈을 좋아라 하고만 
있을 뿐입니다. 설령 청함을 받고도 깨어나지 못함은 죄의 고리가 
너무도 무거운 탓일까요?





성경에 나오는 이름은 무엇을 뜻하는가?

복 있는 사람의 이름을 누가 짓는가?
모 시내버스 출입구 위에 이런 홍보문구가 눈에 들어 온다.
' 복 있는 사람은 이름을 누가 짓는가? 이름대로 살고 
이름으로 성공한다고 한다.' 특허 받은 철학, 작명소의 
홍보 문구다. 소장님은 어떤 분일까? 눈길을 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하셨다(창12:19~참고).
 6천 여 년전 아담도 작명을 했다.
누구의 작명이 더 효력이 있을까? 비교 개념이 좀 우습기는 하지만,

요한계시록에도 새 이름을 받는 자가 등장한다. 누가 누구에게 
새 이름을 주시는가?
이기는 그에게 새 이름을 주시는데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라고 하신다(계2:17참고).

성경에 나오는 이름이 상대를 부를 때 사용하는 것일까? 
필명이나 아호거나 아니면 태명, 아명, 대박이, 마빡이, 복덩이 등등.....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신앙인이라면 새 이름을 가진 자와 새 노래를 
부르는자를 만나야 될 것이다.






2017년 1월 12일 목요일

영원한 것의 능력은?



이른 봄 개나리와 다투어 피는 산수유의 꽃말이 
영원 불변의 사랑이라는군요!
우리는 오~~~랜 멀고 긴 시간을 표현할 때 
영원 불멸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길고 멀어 멸하지 않는 것을 말함이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 중에 영원한 것이 있을까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만이 하실 수 있는 능력 아닐까요?
영원한 사랑도, 영원 불멸도 사람의 지혜나 능력으로 가당키나 할까요?

눈에 보이는것 들로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6천 년의 인내를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신앙인들만이 해당되는 국한된 일일까요? 
이제 우주 만물의 창조주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온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디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막연한 기대감을 품고 기다리고만 있어야 할까요?

시국이 어수선하다고 손놓고 마냥 바라보시지는 않으시겠죠?
신앙또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똑똑하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해 봅니다.




2017년 1월 11일 수요일

오보에 맛들인 CBS!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면 사랑해야지 이렇게 끊임없이 
비방과 폄하의 잣대에 올려놓고 지치지도 않는지 대단한 
방송 CBS와 한국 기독교 총 연합에 묻고 싶습니다. 

성경에는 참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증험과 성취로 
확인해 보라 하셨습니다. 증명해 보일 수 있습니까?

초림 예수님께서도, 재림의 예수님 이름으로 오신 사자도 
한결같이 회개하고 진리를 찾아 천국으로 오라고 초대하고 
계십니다. 언제쯤 오실렵니까?









2017년 1월 10일 화요일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930살을 살았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930살을 살았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라고 하셨는데 아담의 
무엇이 죽었다는 말일까?

성경은 특히 천국에 관한한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 
그러나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는 말씀들을 외면하고 
핍박하고 이단시 해 버리는 현실이다.

초림예수님의 죽은 영을 살리시려고 역사하셨고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는 영,육을 살리는 역사를 하신다.
신약의 약속을 모르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감각도, 신성도 메말라 버린 짐승같은 종교심으로 천국을 
소망만 할 것인가?
사단의 유려한 카더라의 미혹에 빠져 있지 말고 새 천지 
진리의 말씀에 마음 문을 열고 단비의 계시를 흠뻑 맞아야 한다. 

천국은 머나먼 곳에 있지 않다. 마음 한번 바꾸면 극락이 
코 앞에 펼쳐지고 있다.
태고이후 초락도의 실체가  말이다.




2017년 1월 9일 월요일

부활절은 왜 삶은 계란을 먹는가?



사람들은 어머니의 모태에서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경주를 한다.
희,노,애,락의 연속선상에서 생,노,병,사의 줄다리기를 하며 운 좋게, 때론
안타깝게 인생의 그림을 채워 나간다.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당연한 듯 살다가 사망에 이른다.
그러나 죽어야 하는 이유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다. 인간의 죄 때문에 
사망은 사단의 전유물이 되었고, 우리에게 죽음은 당연시 되었던 것이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다. 그러나 아무도 누구도 부활의 영광을 누린 
사람은 없다. 유일하게 예수님외에는.....
부활!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이 부활이다.




어떻게 하면 다시 살 수 있을까?
초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
그리고 다시오마 약속하시고 처소를 예비하려 떠나셨다.
그러나 우리 신앙인들은 부활절날 삶은 계란을 나눈다.

성경은 상식으로도 보면 안되며, 신앙도 상식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할 수 있는가?




2017년 1월 8일 일요일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



교회의 출입을 법적조치를 한다면 세상 정말 삭막하죠? 
하긴 목사님께서 목회는 어떻하고 정치에 입문하시어 언론의 
이슈가 되시는지 참 희안합니다.
못믿을 곳이 종교계고 정치판인가요?

자유의 한계를 지나 방종의 무분별은 불신의 폐해로 귀결된것은 아닐까요?
모두들 개혁과 혁신을 모토로 강조합니다. 얼마나 뒤집기를 하실런지요? 
근간까지도???

6천 여 년을 회자 되어오는 아담의 범죄와 그리고 에덴의 회복은 
이제 그 결단과 결실이 바로 눈 앞에 다가 왔습니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면 평계치 
못 할 것입니다. 

새 천지에서 밝히 알려 드리는 교리비교영상을 시청하시고 편견과 
오해로 참을 외면하며 무시하는 신앙의 잣대를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시길 권면 
또 당부드립니다.



2017년 1월 6일 금요일

짐승의 수 육백 육십 륙은 과연 네로 황제일까요?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요한계시록 13:18~참고).

어느 모 수녀님께서 아주 부드러운 말투로 말합니다. 
이 666의 수는 저 옛날 폭군으로 알려진 네로황제라고 단정지어 말합니다.

왜냐하면 숫자 6이 흉수이기때문에 6이 세개면 흉하고 흉하고 또 흉하여서 
네로 황제라고 말합니다. 기발함을 넘어 황당하지 않습니까?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시고 여러분의 현명하고 똑똑한 판단을 기대해 봅니다.









2017년 1월 2일 월요일

오늘날 목회자들의 자화상!



요한 계시록엔 세가지 비밀과 세가지 재앙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로교의 창시자 존 칼뱅은 계시록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며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계22:18~19참고). 

한기총의 대표격인 장로교 목사님들께서는 
어떤 견해들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성경은 왜 몰라도 되는 책이 돼 버렸을까요? 우박이 
핵폭탄이 되고, 네 생물은 사복음서가 되고 일곱인으로 
봉한 책은 에덴동산의 토지문서가 되며 큰 성 바벨론은 
휴대폰으로 둔갑을 하는 오늘날 목회자들의 자화상이 
돼 버렸습니다.

이래도 우리 목사님 말씀이 참 좋다라고들 하니 밤도 한 밤중입니다. 
등과 기름을 채워 다시 오실 신랑을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때에 
염불하듯 타령만 하고 있다면 심각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절절한 권면에 귀 기울이시고
천국을 영접하는 지혜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2017년 1월 1일 일요일

창세기 3장의 뱀은 말을 했다?


창세기 3장에는 하와에게 말을 거는 뱀이 나옵니다.
히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고 질문을 하고 하와가 답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다라고 말하죠






정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창세기 2장 7절에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죠.

죽을까와 정녕 죽는다와는 
뜻이 다르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