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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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미혹과 핍박을 이기는 방법 !




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선악과를 먹게한 에덴에 있었던 뱀은 사단 곧 마귀였다.
6천 년 동안 공중 권세를 잡고 만국을 음행의 포도주로 취하게 하였다.

예수님께서 재림의 징조 때에도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
( 마 24: 4~참고).
계 20장 2절에서 용을 잡으니 옛 뱀 곧 사단이었다.

이 용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 하나, 네 천사장 중 하나였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배도하고 땅으로 찍힌 자이다.







성경의 마지막이 이루어지는 때 우리는 어떤 자세로 신앙을 해야 할 것인가 ?
달콤한 말로 미혹하는 사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할  것인지, 여기가 좋소이다하며
밭에 남아 있을 것인지, 추수되어 곳간으로 가야 할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라고 하신다.
여러분은 어느길을 택하여 걷고 있는가 ?

성경은 우리에게 천국과 구원과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
확인해 보실까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6 : 미혹과 시험에 대해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핍박받는 하나님의 세계 !



* 마 5 : 11 ~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 12 ~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왜 ?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며 저주를 일삼을까요 ?

왜 ?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은 자신의 교단과 교리에 맞지 않는다고 
서로를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할까요 ?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한분 뿐이시라 하셨는데 누가 누구를 판단할 수 
있단 말일까요 ?

전통이 정통을 억압하는 이 모순은 이제 끝낼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강조하며 온갖 술수로 부패한 신앙세계 !

하늘의 해, 달, 별은 땅에 떨어져 찍힌지 오래고 이제 약속한 목자의 사명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6천 년 역사속에 무엇을 계획하며 이루어 오셨을까요 ?





불신 사회속에서 신앙하기를 결코 원하시지는 않으셨을 겁니다.
어떻게 신앙을 해야하며 어느 신을 믿을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자신의 심령안에 성신이 존재하는지, 악신의 조종을 받고 있지는 않은지 
현명한 선택이 절박할 때입니다.

자신은 성경에서 누구인가를 알아야하고 자신의 신앙이 어느 신의 지배하에 
있는지 깨달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회개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하고 새 언약의 말씀을, 새 노래를 부르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야 할 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새 노래 부르는 하나님의 자녀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 14 : 3 ~참고 )

새 노래는 오늘날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는 영원한 복음이다.
우리는 생명나무 잎사귀가 되어 만국을 소성시키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 먼저 온전한 말씀체가 되어야 한다. 
우리를 이단이라고 삿대질하는 저들을 말씀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과 영생과 구원에 합한 우리는 계시 신학을 
통달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려야 한다.


 


원수까지라도 용서하고 축복해야 한다라고 하시는데 사랑이 없다면, 
말씀체가 되지 않는다면 모든것은 헛 수고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의 목적은 오늘날 새 하늘 새 땅, 이 한 나라를 
창조하기 위한 하나님의 경영인 것을 아무도 몰랐던 것이다.

신천지( 新天地 ) !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 ! 이 땅의 천국 !

송구영신( 送舊迎新 ) !
옛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하는 깊은 뜻을 성경속에 감추어 
두셨다는 것을 감히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 




신앙의 목적이 천국에 가기 위한 것이라면 그 천국은 어디에 
어떻게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 
바보 천치같은 신앙인은 되지 말아야 한다.

어떤 값비싼 보석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말씀으로 내 자신의 믿음과 
가치관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오실 하나님, 예수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속에 영생을 약속하셨다. 
영원히 산다 ?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소관이시다.
모진 풍파가 몰아 칠지라도 반석같은 믿음으로 제대로 지켜 복 받기를 간구한다.


* 천치 : 어리석고 못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치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생명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천지 창조주 하나님 !
선악과를 먹고 배도한 아담의 죄로 인한 세계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도, 
성경의 뜻도 모른채 6천 년을 이어져 왔습니다.

오늘날 전쟁의 80%는 종교전쟁이라 하는데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은 어디로 
증발이라도 한 것일까요 ?

이 천 년전 예수님의 피로 새 언약하시고 십자가 지신 보혈의 효력이 
오늘날 드디어 이루어지는 실상의 시대에 우리는 호흡하고 있지만 흑암한 
신앙세계는 깨어나질 못하고 핍박과 저주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풍지곡 화우로 천택지인이란 말이 있습니다.
하늘이 택한 사람은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나타날 것이며, 이 사람은 주님과 
동행하는 자이며 대언의 사자라 이 사람을 만나야지만 천국도 구원도 영생도 얻는데 
세인하지(世人下知)라 세상사람들이 어찌 알겠습니까 ?

우리의 짝하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에 
회개하고 새 언약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지키는 신앙인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생명나무도 선약나무의 실체도 모르며 오로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안일한 신앙의 나태를 긍휼히 여겨주사 깨어있는 신앙인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진리를 아는 자만이 자유케 되리란 말씀을 상고합니다.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고 아버지 말씀은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6천 년 역사의 종착역은 천국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복을 누리는 약속의 나라에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 모시고 행복하게
천 년, 만 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2015년 10월 9일 금요일

일명, ' 가나안 성도 ' !





모 방송사가 신천지 Out을 외치며 신천지를 온갖 비방과 저주의 말을 퍼붓고 있지만
왜 신천지의 성도수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기성교단의 교인들은 다니던 교회들을
외면하는 현실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


신천지 교인들은 다 눈 멀고 귀를 막고 있을까요?
신천지는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들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언론들의  허위 왜곡보도에
대한것을 사실에 근거 철저하게 규명하였습니다. 교인들이 교회를 나가지 않는 일명
'가나안 성도 '의 양산은 왜일까요?




 과부와 고아에게 화 있음이 이해하기 어려웠고,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던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이 납득할 수 없었고, 근거도 없이 신천지는
절대로 가면 안된다고 강조하던 목사님, 이 시대 재림은 없다라고 웃음지으며
말씀하시던 바벨의 목사님, 교회만 다니면 하나님 믿기만 하면 구원 받았다라고
힘주어 말하던 부목사님이 생각이 나는군요.

성경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 주지 못하는 때문은 아닐까요?
초림때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지만 오늘날 약속의 목자는 이 비유를
밝히 증거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성경을 들고 거룩한 모습으로 교회를 다니는 것이 진정 신앙인의 모습일까요?
신앙앞에서 양심을 파는 언론인이나 목사님이나 하늘을 무시하는 오늘날의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오늘날 신앙의 자세는 ?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다(잠 28 : 16 ~ 참고 ).




오늘날 신앙을 하는 기독교인들은 많다. 하지만 성경이 약속(언약)의 책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다( 눅 18 : 8~ 참고 ). 
무슨 뜻일까 ?

하나님께서는 약속한 목자를 택하시고 언약하시며 그 약속대로 오늘날까지 이루어 오셨다.
약속한 목자의 사명은 그 약속한 것을 이루며 지키게 하기 위하여 만방에 외치고 계신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소망하며 신앙을 해야 하는 것일까 ?


 


자기들이 배운 사람의 말과 비진리를 참으로 알고 흑암속으로 빨려들고 있지는 않은지, 
수십가지 종교에 얽매여 자신이 편한대로 신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고 싶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주셨고 그대로 지키라 하셨지만 그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소귀에 
경 읽기가 되지 않을까 ?

야곱이 천사와 싸워 이겨 이스라엘이 되었듯이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 또한 이김의 
역사속에 동참하여야만 하나님의 참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약속의 목자께서 말씀하신다. 
모두 회개하고 인류가 다 구원 받기를 기원하신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2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때를 따른 성경 지식은 ?



많은 신앙인들이 목회의 뜻을 두고 신학대를 졸업하지만, 오늘날 개척교회의 현실은
가족끼리 예배를 드리는 곳이 비일비재하다고들 한다. 왤까 ?

연일 매스컴에서 교회 목자님들의 부패한 행위와 비리들을 너무 많이 접하는 탓일까 ?
아뭏던 기독교인들의 신뢰는 거의 바닥 수준이 아닐까싶다.

선민들의 입술에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맹목적인 믿음을 답습시키는
목자들의  양심 선언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자신들이 최고의 선민인 줄로만 알고 거룩한 모습으로 신앙하며 자만이
하늘을 찌를 듯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한 그 시대 목자들이나
오늘날 믿기만 하면 천국간다는 성경에 있지도 않은 말들로 성도들을 현혹시키는
사람들이나 별반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한 oo의 핍박과 저주에도 굴하지 않고 날로 급성장하고 있는 신천지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성경은 신앙인들에게 구원과 영생의 지혜를 기록해 두셨다.
그러나 천국은 비유로 감추어 두셨기에 읽기만 한다고 밝히 아는 아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열어야 (계시)알 수 있는 것이다( 시 119 : 130 ~ 참고 ).

예언하시고 이루시는 순리를 알아야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새 나라와 새 민족이 탄생되는 최고 진리의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를 찾아야 한다.

막연하게 언제까지 우리 목사님 말씀이 좋다는 착각의 늪에 빠져 있을 것인지 묻고 싶다.
천국과 영생과 구원을 소망하신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 ~, 클릭! 하여 오늘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깨닫기를 기도한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1 : 예루살렘 목자들과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과
                                                            오늘날 계시록에 약속한 열두 지파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