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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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9일 금요일

소경같은 신앙인은 되지 말자.



자연의 섭리를 두려워 해 본 적이 있는가? 세차게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며 
떠오른 생각, 물은 불보다 겁난다고 했고 물은 바다를 덮는다고도 했다. 
얼마나 물이 많아야 저 넖은 바다를 덮을 수 있을까? 

찬송에도 있지 않은가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고 한다. 이로 본 바 물은 단순하게 저 하염없이 내리는 
비는 아닐것이다.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신명기 32:2). 곧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는 것이다. 
습관대로 멜로디에 취해 감상에 젖었던 시간을 회개하며 비유속에 감추어진 
뜻을 알고 신앙을 해야만 소경같은 신앙인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씀같이 건성으로 
읽어대기만 했던, 궁금해도 알 길이 없어 책장을 덮어야 했던 젖이나 먹던 
아이같은 신앙을 추억한다. 

그래도 신실한 믿음의 신앙을 하겠거니 자만도 했을 것이다. 얼마나 유치하고 
부끄러운 일인지 새삼 낯뜨거워지는 시간들, 다행인 것은 단으로 묶인 사슬을 
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때가 되어 비유를 풀어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줄 목자를 보내시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다. 익숙한 모습그대로 안주하며 참 목자는 외면하고 한술 더 뜬 
오명과 핍박을 일삼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의 때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진 바 되리라고 하셨다. 믿고 안 믿고도 
자신의 판단과 결단에 달렸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땅에 천국이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세계가 주목한 대한민국의 강제개종 기사보도!




세계 33개국의 언론이  대한민국의 강제개종 교육의 피해 사례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정작에 등잔밑이 어두워 우리는 모르는 한기총의 
민낯을 드러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신천지를 비방하고 개종 시키려는 몰지각한 행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성령 훼방죄에 속함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세계는 
신천지를 주목하며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지각이 있는 
신앙인이라면 결코 도외시 할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이 넘쳐나는 
곳임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세계가 몰려 오기 전에 거짓과 사람의 계명은 더 양산하지 말고 
빛을 찾아 나오시길 바랍니다. 뿌린대로 거두길 바라는건 아니실테죠. 
회개하지 않으면 갑절의 고통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이 
살 길임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자칭 정통인 한기총을 고발합니다!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일명 한기총! 장로교소속 교단을 중심으로 한국을 
대표한다는 교단이 연합해 있는 단체입니다. 기독교라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을진데 계명 중에 제일의 사랑은 팽개쳐 두고 신천지를 
이단이라 폄하하며 자신들이 행하는 갖은 부도덕한 것들을 신천지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한기총이 정통인 말씀이 계시다면 가나안(안나가)성도들이 왜 늘어만 가고 
교회가 이익집단으로 변화되어 가는 걸까요? 이제는 해외에서도 한기총의 
실상을 다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망신은 한기총이 앞장서고 있는 
꼴이랄 수 밖에 없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래의 글을 정독하셔서 한기총의 적나라한 모습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6월 27일 수요일

문 밖에 서 계시는 예수님!






초록빛 은행잎 하나가 떨어진다. 가을의 화려한 잔치도 아직 남아 있는데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 힘을 잃었나? 
신천지 믿음을 지킨다고 부모가 강제로 개종시키는 과정에서 한 젊은 자매가 
유명을 달리한 사연도, 신천지는 감금 폭행  이단 사이비 이혼조장 등등 어이없는 
이유로 신앙세계를 혼란과 분열을 부추기는 한기총의 낯부끄러운 이야기는 
더 보지도 듣지도 말았으면 좋겠다. 

정면에 나서지도 않으면서 야비하게 힘없고 무지한 부모들을 이용해 교묘하게 
법망이나 피해가는 강제개종을 주도하는 악한 목자들의 행위는 심판 받을 것이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죄사함이 없다라고 하는데 두렵지도 않은가? 







신천지는 성경대로 신앙생활을 한다. 개인의 인격은 물론이거니와 사생활의 
보장도 엄격하다. 왜냐하면 죄있는 자는 하나님나라에 들어 갈 수 없기때문이다. 
신천지에서는 한기총 목사들에게 신약의 예언중에서 시험을 쳐 보자고 제의했다. 

그러나 한기총은 묵묵부답이다. 신천지가 이단이라고 근거도 없는 방송을 해 댈때는 
그렇게도 열성적이더만 왜 조용한 것일까? 교인들이 목사님들의 실상을 소상히 
알고나 있을까? 

무조건 우리 목사님은 참 좋으신 분이라는 것만 알고 있을 뿐, 무지하고 몽매하다. 
성경도 모르니 어찌 오늘날 이 시대의 신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는 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를 알지도 못하는 것은 뻔할 것이다.






성경대로 이루어 가시는 창조주가 계시다는 것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늘과 땅의 
문화의 차이를 알고나 있을까? 자연의 조화 속에 홀연히 나타나고 있는 하늘나라의 
실체를 알기나 할까? 상상의 얘기도 허구는 더욱 아닌 사실을 알고 있을까?

내 마음의 문을 열기만 하면 심봉사의 눈이 떠지듯 밝은 하늘나라를 볼 수 있을텐데 
말이다.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며 비행기가,  바다속을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를 보며 
잠수함을 만들었듯이 사람들은 창조력이 없다.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모세도 이사야도 예레미야도 예수님도 
오늘날 약속의 목자 이긴자도 하늘의 것을 듣고 본 것을 전하였다. 과학이 첨단을 
걷는다하지만 풀 한포기도 만들지 못한다.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마귀도 모방자였다. 창조주의 능력을 흉내나 내는 따라쟁이였다. 
그러나 이제는 주인께서 잃어버린 세계를 찾고 혼탁하고 부패한 것을 회복하시려 한다. 
오랜 시간을 인내하시며 종지부에 마침표를 찍으려 하신다. 

주기도문에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옵소서한 기도의 응답을 
실천하고 계신다. 손톱이 자라듯 홀연히 말이다. 둔한 감각이 어찌 짐작이나 하겠는가?
더러운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 뒤뚱거리는 오리걸음을 멈추고, 생명수 샘을 찾아 나오라고 부르고 계신다. 

듣고 알아 깨닫는 자에게 영생의 복을 허락하신다. 맹신도, 맹목도 모두 내던지고 
절대절명의 행운을 붙잡아야 한다. 하늘나라 천국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려면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문밖에 서서 기다리시는 재림의 주를 영접하고 싶지 않은가?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흑암한 세상을 밝히는 빛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모자에 마스크에 안경까지 그리고 파라솔까지~ 짐작이 될까요?  
꼼짝없이 집안에서만 있어야 하는 타입일 것 같은데 왜 나왔을까요? 
호흡은 하고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아무리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지만  근본은 망각하면서 오래 살고자 하는 마음만 가득한 
것은 아닐까요? 

당연하지 않느냐고 반문할지는 모르지만~ 취향은 아닙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은 알지도 못하면서 누리고만 
살아들 가는 오늘날의 현실을 사단 마귀는 좋아라 할 것입니다. 
2100년에는 이 땅의 마지막 아이가 탄생할 것이라고 세상은 
연구하고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존재할 세상을 회복하시기에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역사하시는 창조주의 의중을 허황된 논리로만 강조하는 눈 감은 
세상은 언제쯤 정신을 차릴런지요?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세상에서도 
믿지 않는 곡과 마곡이 존재한다 했으니 두려운 일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미련하고 굼뜬 인생들인지.....

첫째날 혼돈하고 흑암한 세상을 밝히시고자 창조하신 빛의 실체를 
아시나요? 성경은 연구하고 다독한다고 깨달아지는 것이 아님을 알고 
계시나요? 신학박사님들의 연구는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좀 더 
연구해 봐야 한다. 이 얼마나 황당하고 비 성경적인 해법인지 알지도 
못할 것입니다. 







자만과 교만에 취해 하늘을 향해 손가락질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 
하달수 밖에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음을 경고합니다. 내 영혼의 
갈급함이 외면 당하고 메말라 가고 있음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이루어지는 하나님나라의 승리를 기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잃어버린 에덴의 회복을 위하여 모든 여정을 동행하시는 하나님과
약속의 목자 이긴자의 걸음을 응원합니다. 빛의 행실을 닮아가는 
참 신앙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외형을 가꾼다고, 건강을 위해 챙기고 또 챙기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찾아 생명수 강가로 나아 오시길 바랍니다. 
권면도 때가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2018년 6월 25일 월요일

천국은 하늘 저 편 어딘가에 있는게 아니다



 하늘 저편 어딘가에 있을 나라를 언제까지 동경만 할 것인가? 
살아서는 보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소망의 끝을 보려 한다.
과학은 현실이고 천국은 상상의 허구인가? 성경은 신께서 미리 보여 
주시며 어느 때 한 날을 가리켜 오늘날이라 지칭하며 꼭 이루리라
약속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 간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고 두렵고 떨림이 없다. 이루어 지면 할 수 없지라는 말을 함부로 
내뱉은 것을 후회할 것이다. 







세인하지(世人何知)라 했다. 돈없이 값없이 받으라 하지 않는가? 
잘난 것 없는 마음의 문만 열면 된다지 않는가? 영혼 불멸이라 
하지 않았는가? 첫째 부활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은가? 마음 한번 
먹기에 천국과 지옥이 홍해의 기적을 만들 것이다. 눈을 크게 뜨고 
귀를 기울여 보자. 천상의 메아리는 지상의 변주곡이 되어 노래한다. 
영원히 부를 새노래로 만국이 환희로 들뜰 것이다. 

지상낙원은 풍광만 좋은 곳은 아닐 것이다.고통과 염려가 기억되지 
않는 곳, 생명이 불변하는 곳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신의 능력은 전지
전능하다고 말들만 하지말고 구체적이고 근거있는 증거를 보여줄 수는 
없을까? 아니면 읍소하는 자세라도 보여 주던지........







하나님의 지고한 뜻은 이 부패하고 혼란한 세상을 소성하시고자 한다. 
그래서 이 뜻을 알고 깨달아 행하는 자들을 원하신다. 상상의 수가 아닌 
실제 수를 원하고 계신다. 십사만 사천 인맞은 수를 채워 주기만을 
지켜보고 계신다. 무뎌진 감각을 일깨워 보자. 

천국에 입성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땅의 천국이 궁금하지 않는가? 
강 건너 불보듯 구경만 하고 있다면 불행한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지금은 
깨어 나야 할 때다. 천국은 하늘 저편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있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야 눈을 뜬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그리고 이 천국을 향하여 질주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팩트가 아니다. 6천 년 동안 영혼을 좌우지한 마귀의 
농락에 지나지 않는다. 온전한 신앙으로 거듭나길 지켜 보시는 하나님을 
더 이상 실망을 드려서는 안된다. 영광과 감사만 드려도 부족한 것을 밤만을 
사랑하고 있으니 죄송할 따름이다. 

이 땅의 천국은 새 나라 새 민족인 신천지임을 다시 
한번 밝혀 드린다.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빛고을 광주의 빛 잔치!







빛 고을 광주에서 3,100여 명의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의 위력을 보여 주는 날이었다. 신천지 12지파의 
시선이 빛 고을 광주 베드로지파를 주목했고 같이 감동하고 
감사하는 날이었다.

성경대로 열매 맺어 하나님의 나라 백성임을 확인하고 인정받는 날,
수료생들의 감회는 더욱 남달랐을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의 자부심과 의무감이 충만했을 것이다.

다달이 열매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교회가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
하나님의 나라는 날로 번창해 가는데 훼방놓을 방편만 연구하는 한기총의 
거룩한 목자님들은 오늘의 이 광경을 보며 무슨 생각들을 했을까?

생각의 틀을 전환하여 회개하길 바란다.
오늘은 빛고을 광주의 빛 잔치의 감상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
하나님 나라 만세! 승리 만세!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영생은 팩트다.




사람들은 오래 살고자 바라지만 영원히 살기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해 주셨고, 일점일획도 빠뜨리지 않고 다 이루신다 
하셨는데 안 믿는다. 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하는  신앙인은 정말 참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일까?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은 예수님이셨다. 그렇다면 신약의 예언을 이루시는 
약속한 목자도 알아야 하지 않겠나? 오늘날의 신앙인들은 성경은 너무 깊게 알면 
안되는 책으로만 치부하고 읽는것 조차도 영상이 대신하고 있으니 궁금할게 있을까? 






날로 급감만하는 교인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정안수 떠 놓고
두 손모아 빌던 그 모습이 더 진정성이 있지 않을까? 참 신앙을 하고 싶다면 이제 
그 자리를 뛰쳐 나와야 할 때이다. 천국이 이 땅에 나타났는데 하늘만 쳐다보며 
죽어서나 가는 천국을 동경만 해서 되겠는가?

신천지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카더라의 지식으로 열변을 토하는 무지한 사고들이 
안타깝다. 카더라의 지옥이 영벌의 앞잡이임을 깨달았을 때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미 완성의 승전고를 울리고 있을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온전한 믿음을 행하는 
나실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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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2일 금요일

신천지, 베드로지파 수료식 실황중계!



전라남도 광주에 신천지 12지파 중 한 지파인 베드로지파에서는 
금번 주일 대규모의 수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택시를 타고 
기사님께 신천지교회 갑시다!하면 굳이 위치를 설명할 필요가 
없을 만큼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5년 동안 무려 2만 여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으니 대단할 
뿐입니다. 가나안(안나가)성도수가 늘어나는 기성교회의 상황하고는 
너무도 다르지 않습니까? 당연한 이유와 까닭이 있겠습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고 고민해 봅시다. 이 땅의 천국 찾기를 
소원하신다면 말입니다. 2018년 6월 24일(일요일) 정오 12시에 
수료식은 시작입니다. 더 늦기 전에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년 6월 21일 목요일

오직 예수! 천국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오직 예수!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우리 신앙의 자화상이 아닐까요? 특정 교단이며 우리는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과 빛임을 알지도 못하고 밤을 사랑하는 오늘날 신앙의 세상은 
깨어 날 줄을 모릅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는다면 지금은 문밖에 계신 주님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천국이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믿기만 한다고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될 수 있을까요?

육하원칙에 의거 증거하는 새 언약(요한계시록)의 실상을 확인하시고 
하나님의 약속 새 나라와 새 민족의 주인공이 될 자격을 갖추기를 권면합니다.






*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19: 재창조된 
                                      새 하늘과 새 땅(신천지)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아담의 믿음이 아브라함 같았다면?




아담의 믿음이 욥이나 아브라함 같았다면 오늘날의 혼란과 분열은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택한 목자였음에도 굳건하지 못한 믿음은 
하나님을 후회하게 하셨고 이 지구촌을 떠나가게 하셨다. 

그럼에도 아담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가인의 이름을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미혹의 공포는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다.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시대도, 때도,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자. 하나님께 실망을 
드리는 신앙은 구원도 천국도 없는 무의미한 것임을 깨닫자. 절도 모르고 
시주한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더 이상 미혹 당하지 말고 광명을 찾자.


-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참고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17: 믿음과 실망  










2018년 6월 15일 금요일

눈물로 뿌려 기쁨으로 거두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편 126:5). 
집안에 우환이라도 있었나? 씨를 뿌리는 자가 눈물을 흘리며 일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 또 기쁨으로 거둔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눈물 
흘린 사연을 해결이라도 해 주었나?

성경은 시시콜콜 세상사를 기록해 놓지는 아니하셨을 것이다. 
그러면 뭘까? 누가복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씨에 비유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결론에 이른다. 







전통이 참인양 큰소릴 쳐 대는 오늘날을 미리 예견한 말씀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면 기쁨의 추수는 하지 
못 할 것이다.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수 샘이 있는 
신천지 백성이 되지 않으면 눈물도, 기쁨도 느껴보지 못할 것이다.

말씀의 인도대로 천국을 찾자. 신앙은 염불 외듯 무념무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논리와 이치에 맞고 현실에 맞게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신앙은 신약의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을 깨달아 
믿는 것이다. 







보이지도 않는 소경같은 믿음은 버려야 한다. 새노래로 변화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다고 얘기하면 안 된다. 신앙은 
현실이며 사실이기때문에 정신을 똑바로 챙겨야 한다. 

어영부영한 신앙은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종말과 태초가 부지불식간 
찾아 온다면 새 것을 택해야 한다. 미혹의 끈을 잘라버려야 한다. 
새 하늘 새 땅은 여러분을 기다리며 있다.

눈물로 씨를 뿌려 기쁨으로 거두는 추수의 역사 그 막바지에 있다. 
서두르자! 구원의 처소로 달려 나가자.
성경은 지구촌 모두가 알아야 할 신서이다.
클릭하자. 알아야 면장할 수 있다.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천우의 기회를 잡읍시다.

    (kairos: 기회의 동상: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음: 이미지참고)


 '기회의 동상'을 아시나요?
머릿숱은 앞이마에 몰려 있고, 뒷머리는 민둥이며 발에는 날개가 달려 있는 
기회의 동상을 보셨나요?

붙잡기 쉽게 머리는 앞쪽에, 바삐 달아나기 위해 발에 날개를 단 이 동상의 
이름은 '기회'라는 군요. 참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살면서 세번의 기회가 
온다고 했는데 몇번의 기회를 날려 버렸을까요? 

하나님께서 최고의 기회를 여러분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머리채가 잡혀 좀 아프면 
대수일까요? 발에 붙은 날개가 파닥이기 전에 기회라는 천운을 붙잡읍시다. 
하나님께서는 계획과 목적을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분임을 알고 계시나요?






예언하고 성취하시는 분임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서 계시 받으셨나요? 
아닌건 알고 계시지요? 거짓말에 묶여 헤매이지 말고 회개하며 말씀 앞으로 나아 옵시다. 권고도, 권면도 때가 있음을,  바람같이 지나갈 기회로 놓치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아담의 범죄로 떠나 가셨지만 창조한 만물 속에 드시려 고토를 
회복하고 계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회는 머무는 것이 아님을, 붙잡지 않으면 
바람같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다는 것을, 어느날 땅을 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제발 잡아라! 잡아라! 할때 손을 내밀어 봅시다. 

머리채가 뽑혀 내 것이 될 때까지 놓치지 맙시다. 천우의 기회가 왔을 때 낚아 채는 
센스를 발휘해 봅시다. 행운은 기회와 함께 옵니다. 명심하십시오!
기회는 붙잡는 것입니다! 기회는 어쩌면 달아날 것을 준비하면서 오는건지도 모릅니다. 
여차하면 사라져 버릴 수도 있는 것이 기회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합시다.




2018년 6월 13일 수요일

하나님이 임하여 오실 나라 신천지!




이 땅에 하나님외에 다른 신은 없고 예수님외에 구원자는 없다라고 
벽면을 치장한 교회를 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땅 어디에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알량한 지식을 흉내나 
내는 이 시대 목자들의 일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지는 귀 동냥으로 들었을까요? 구체적인 
증거를 보여 주셔야 할텐데 답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죽어서 간다던 
천국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면 천국도 임해 와야 하지 않을까요? 또 예수님이 
구원자시면 어떻게, 어디에 계셔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지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증험과 성취가 없으면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라고 
두려워 하지 말란 말씀이 있습니다(신18:22절 참고). 






넘쳐 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진실이 아니면 살아 남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참은 왜곡되고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가나안(안나가)성도의 
수는 늘어나고,  개척교회는 식구들만 예배를 드리는 진풍경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구약성경은 구원자 예수님을 증거하셨고, 신약은 또 다른 보혜사 예수님께서 
보내는 한 사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나요?
언제까지 신천지는 이단사이비가 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교인들의 눈과 
귀를 막고 진리의 곳으로 나아가지도 못하게 막는 무지한 목자들의 경거망동도 
끝날 날이 가까워 옵니다.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계18: 4~참고).






이 땅의 하나님께서 임해 오실 곳은 새 하늘 새 땅 신천 신지밖에 없음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증험도 성취도 없는 입술로만 증거하는 사람의 계명은 
이제 생명력이 없음을 강조합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 약속한 
목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확인하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늘의 교육을 받아야 할 때가 가까워 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복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열과 성을 다해야 합니다. 구원의 문이 더욱 
높아지기 전에 흑암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신앙을 제대로 온전하게 하려면 성경대로 나타난 실상을 알고  믿어 이 땅의 
천국을 찾읍시다. 하나님께서 임하여 오실 나라 천국은 신천지임을 밝혀 드립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천국의 문은 닫힐지도 모릅니다.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복 받을 빛을 영접하자!



출근길은 갑갑함이 뛰쳐 나올만큼 정체다. 섰다 가다를 수없이 반복한다. 
버스전용차로가 그립다. 눈감은 모시장후보의 플랭카드는 오늘따라 더 슬퍼 
보이고 왜 저런 이미지를 선택했는지 무단히 궁금해 진다. 

시정은 눈을 크게 뜨고 살펴도 부족할텐데 깊은 뜻이라도 있을까? 볼때마다 
의아한 건 시선 집중을 노린 고단수 유세방편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눈을 감은 
것이다.  실눈을 떴을까? 후줄근하게 내리는 비 탓도 있으리라 ㅎㅎㅎ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이렇게 혼탁하지도, 부패하지도 않은 자연 그대로의 청정지역이지 않았을까? 
사망은 단어조차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고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도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욕심도, 교만도, 명예도, 권세도 모르고 살았을 것을, 귀가 얇은 
하와의 미혹을 동조한 결과물은 악이 판치는 암흑의 세상이 돼 버렸다.







많은 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하여 예언하시고 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도 부정한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이름만 믿는 그 자체로만 긍지와 자부심이 흘러 넘쳤고 
오늘날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의 주인공마져 이단사이비로 비방하며 
신앙의 밤을 자랑하고 있다.

에덴동산의 회복은 육천 년 일해오신 하나님의 목적이며 새 나라 새 민족이 된 
성도들의 사명이다. 밤에서 구속하신 보혈의 공로를 헛되이 하면  안되지 않겠는가? 
상대를 폄하하며 비방만 한다면 정당한 방법은 아닌 것 같다. 

시험을 쳐서 누가 옳은가를 분별해 보자해도 깜깜 무소식이다. 자신이 없으면 
백기라도 들어야 마지막 양심고백이라도 될텐데 오리무중이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음을 지레 겁이라도 먹었나?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930년을 살았다. 빛의 밝힘에 실명할까봐 등불을 먼저 
예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 그러나 그 등불마져 
사그라들고 이제 환한 빛이 찾아 왔다. 눈부셔 하지말고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영원한 생명의 피안으로 오라하지 않는가?

귀있는 자는 듣고 나아 올 줄 믿는다. 세상은 혼란과 피폐해진 늪으로 빠져들 때 
한줄기 빛을 찾아 속히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시정을 책임지겠노라 하면서 
눈감은 후보와 무엇이 다를까? 눈을 부릅뜨고 찾아도 부족할텐데 깊은 잠에서 
깨어나자.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이루신 실체를 알지 못한다면 눈을 떴다고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신앙을 한다면 올바르고 온전한 곳으로 나아가자. 새 나라 새 민족의 일원이 
되어 복 받을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