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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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마태복음 13장의 천국은 ?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3장에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국과 어떻게 다른것일까?

* 비유하신 천국은?

 1)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
 2) 자기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3)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
 4) 밭에 감추인 보화
 5)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6)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다라고 하셨다.

어떻게 천국을 설명할 수 있을까? 때가 되어 진리의 성령보혜사가 
오시면 아버지에 대한것을 비유, 비사로 말씀하시지 않고 밝히 
일러 주신다고 하셨다.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묻고 싶다. 밝히 열어(계시)보여 주시는 
천국을 알고 있냐고? 그리고 그 천국을 소망하며 신앙하고 있냐고 ? 

이제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나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 
장성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91
: 종교와 천국 비밀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천국은 하나님의 씨를 가져야 한다!

 


신앙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씨가 뿌려져 있다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될텐데 2천 년 전 
예수님의 밭에 덧뿌려진 가라지 씨 덕분으로 오늘날 
추수의 때에 곳간으로 가는 알곡은 지극히 많지를 않습니다. 

단지 밭에 단으로 묶여져 심판을 기다리고 있음을 
저들은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은혜와 진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하셨고,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공포하는 자의 발은 아름답고,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할 때에 그 성에 먼저 평화를 
선언하라 하셨습니다.





진리와 은혜, 그리고 평화 ! 참 뜻을 아는 자만이 
하나님의 씨가 뿌려져 싹이 트고
큰 나무가 되어 새가 임하는 천국이 되지 않을까요 ?

이 세상의 구원은 새 언약이 이루심으로 죄사함과 
인맞아 추수됨으로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될 것입니다. 

이 땅에 세워지는 참 하나님의 새 세계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부디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으로 직접확인 하시길 기원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9 
: 두가지 신과 두가지 씨와 종




  

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참 아름다운 신천지 !



옛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이하는 좋은 시절, 
모든 피조물이 고대하는 새로운 하늘의 운세
기쁜 소식을 전하는 소리에 만물이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하늘의 소가 마음밭을 갈아 씨를 뿌리니 천농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온 땅을 생명으로 적시는 말씀 
수정같은 맑은 진리의 샘물이 마음에 차고 넘친다. 

너와 내가 한모금씩 이어 마시니 바로 이것이 영원히 살게 하는 
생명수구나 진인의 바른 도를 듣기 위해 모든 운세는 동방으로 모여 든다.





6천 년 동안 선령들이 가꾸어온 황금들판에 이한 낫을 휘둘러 익은 곡식을 
거둬 들이자 택함을 받은 자의 하늘 양식을 온 세상이 풍족하도다, 

거룩하다 하늘의 도를 전하는 무릉도원, 모든 눈물과 아픔이 씻겨지는 곳, 
이곳에 거하는 자 근심걱정 염려 없구나, 

역사이래 처음있는 가장 즐거운 말씀으로 생명나무는 달마다 열두가지 
열매를 맺는다. 다시는 밤과 어둠이 없으리니, 죽음이 끝나고 영생이 시작되는 
이곳이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로다.

참 아름다운 신천지 !
은혜와 진리를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가 주신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이시다.

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하나님의 약속(예언)은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뜻으로, 힘이나 세력따위가 한번 성하면 얼마 못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란 
말도 있다. 
아무리 막강한 권력이라도 10년을 넘지기 못한다는 말이다. 모두 긍정적이지는 
못하다. 하지만 성경에는 영생이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하나님과의 약속만 지키면 이 복(영생)을 주신다 했는데 
시대마다 사람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겼고,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오늘날까지 역사해 오셨다.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에게는 에덴동산을 지키고 다스리라 하셨지만, 선악과를 
먹고 부패함으로 노아를 통한 새 창조를 하셨고, 노아는 그 아들 함과 가나안의 
패역으로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시고 모세를 통한 새 나라를 창조하셨다.
그러나 이들 또한 솔로몬의 배도로 하나님의 선민인 육적 이스라엘이 
세례요한의 때로 종지부를 찍었다.





초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 영적이스라엘을 재 창조하시고 
진리를 전파하셨지만 또한 마귀의 자손 서기관, 바리새인에 의해 십자가를 
지셨고 다시 오마 새 언약을 하시고 떠나셨다. 그리고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

하나님의 새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눈으로 보고, 귀로 확인하고 
그 새 언약을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는 약속의 목자가 계신다.

세상은(유독 한국만이)이 약속의 목자를 근거도 없이 무조건 비방하고 핍박한다.
성경에 보내주시겠다는 언약의 사자를 약속(예언)을 모르는 무지한 신앙인들이
안타깝게도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대로 응하고 있는 살아 숨쉬는 역사인 
것이 두렵다.

어느날  홀연히 멸망이 임하면 책임질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도 핑계치 못하게 만물을 통하여 숨겨두고 계신 이 땅의 천국!
본 자도 바보같이 돌아 간다. 순간의 안일을 위해, 세상의 일락을 위해.....
자신의 무지를 의식하지 못한다.





누군가 성경은 환타지 소설같다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
환상이 사실로 이루어지면 어떻게 할까 ?
약속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시대, 실체를 눈으로 확인시켜 주어도
긴가,민가하는 저 우매함은 누가 깨우쳐 주어야 하나 ?

이 땅의 천국은 홀연히 이루어가고 있다. 누가 ?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약속(예언)한 대로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이루신다.
영적 새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하시고 첫 열매들을 수확하고 계신다.

마침표를 찍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도 하신다.
화무십일홍이 될 것인지, 영생할 것인지 고심해야 할 것이다.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그 피의 효력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애굽에서 나온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그냥 주셨을까 ? 
그리고 여호수아 갈렙만이 그 약속의 땅으로 들어 갈 수 있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만 믿는다고 구원이 있을까 ? 
내 마음속에 의심이 가득하고 카더라 방송에 귀와 생각이 젖어 있는데 
어찌 구원을 입밖으로 낼 수 있단 말일까 ?

하나님의 계명을 믿고 지키는 자가 구원을 말할 수 있다. 
소인배가 되지말고 대인이 되어야 한다고 약속의 목자께서는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힘써야지 
자기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면 안된다고도 하신다. 

오늘날 교회 목사님들의 겉모습은 거룩하다고들 한다, 어느 목사님께서는 
계시록은 좀 더 연구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속히 될일을 그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종 요한에게 
지시하신 것이다. 사람이 연구한다고 풀어질 예언은 아닌것이다. 
오직 보고 들은 자만이 증거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는데 우리의 신앙인들은 
깊은 잠에서 깨어 날 줄을 모른다고 안타까워 하신다. 
어찌 이 땅의 천국을 누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

성경대로 이루어 가는 이 땅의 천국, 신천지 !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데 어찌 부인할 수 있단 말일까 ?
신앙의 기준은 말씀이라고 하셨다.
말씀대로 이루어 가는 천국, 신천지 ! 직접확인 하고 구원의 길로 입성하길 바란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40: 하늘 종교 6천 년 간 달려온  신앙의 종점   
                                                          




2015년 12월 6일 일요일

예수님의 형상은 ?




사람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죽음을 향하여 끊임없이, 
쉼 없이 나아 가지만 아무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병이라는, 사고라는 불청객이 찾아 오면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자각하기 시작하고, 
그나마 상태가 위중하거나, 심각하지 않으면 안일한 습성에 
젖어 망각으로 묻혀져가는 것이 사람의 사고방식입니다.

인생(人生) ! 
사람은 살기위해 태어 났지만 범죄한 유전자의 죄값으로 
고통중에 사망으로 향하고 있는데, 잠깐 슬프면 되는 죽음의 
고리를 당연시 하며 또 살아가는 것이우리의 삶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생각과는 높고, 사람의  길보다는 
다른 차원으로 인생들을 인도하시려 6천 년 간 역사 해 오셨지만 
우매무지한 사고가 하나님을 입으로만 믿는다 하는 맹목적이고 
형식적인 신앙으로 변질돼 버린 것입니다.





지금의 때는 오늘날 예수님께서 처소를 예비하시면 다시오마 하신 
재림의 때, 추수의 때이며,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과 계획대로 
이 땅에 이루어 가시는 때에 우리는 살아 가고 있습니다. 

초림때 하나님을 열심으로 믿었던 유대인들은 어떤 모양의 메시야를 
기다렸던 것일까요 ?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다고 하시며,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고,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
(사52 :14~, 53 : 2~ 참고)라고 기록해 두셨지만, 겉 모양만 상상하고 
불꽃중에, 구름타고 오실 능력의 구원자를 막연히 기다린것은 아니었을까요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하셨고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라고 하셨습니다(사 53 : 5~ 참고).





암행어사가 된 이 몽룡이 춘향이를 찾아 갔던 모습을 비교하면 
어불성설일까요? 문자에만 얽매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한 메시지는 무시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로 
우리의 신앙이 석고처럼 굳어 버리지는 않았을까요 ?

에디오피아 국고를 맡은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기를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고 했듯이(행 8:27~31 참고), 
신앙인들은 누군가에게 배워야 하지만성경을 배우면 무슨 큰일이라도 
날 듯 흑암에 갇혀 있는 신앙인들의 현 주소를 어떻게 깨우쳐 줘야 
하는 것일까요 ?

떠나가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평화의 나라를 
통치하시길 원하시며, 약속한 목자를 통하여 그 뜻을 펼치고 계심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인생은 영원히 살 존재들입니다. 





새 언약을 지키고 행하는 자들만이 천국도 구원도 영생의 
주인공들이 될 것입니다. 알아야 면장(免葬)할 수 있습니다.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2015년 12월 5일 토요일

약속의 목자 !

계 22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2,000여 년 전에 예수님께서 보내 주시겠다던 내 사자, 약속의 목자 ! 
이 땅에 천국을 이루고 계신다. 오래 오래 인내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 시대에 하나 하나 실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천국과 영생과 구원을 소망하신다면 직접 확인 해 보라 !
성경의 일점 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한 맺힌 역사를 !

한 낱 사람의 짧은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오늘날 약속의 목자께서 이루시는 
작은 것까지라도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오늘날 확증되어지는 하나님의 새 나라를 두드리고 찾길 바란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8 : 하나님의 약속 신약성경과 내가 한일

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이 땅의 유토피아는 ?



믿기만 하면 천국도, 극락도 갈것 같이 우리는 신앙을 합니다.
하지만 믿을 수 있는 종교는 예언과 그 성취가 있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언하신 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셨고 ,
사도요한을 통한 예언의 기록이 오늘날 약속한 목자가 그 성취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언하신 이유는 예언이 이룰 때 보고 믿게 하려함이었다고 
요한복음 14장 29절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또 아모스 3장 7절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고도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종교라고 믿는 것이 예언과 성취가 없다면 맹신이 아니겠습니까 ?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가는 설계도이며 구원 받을 것이며 피난처인
것을 감춰두고 계셨습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재림의 주를 기다리고 있지만 
막연한 희망사항같이 뜬 구름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천인의 나라 ! 들어나 보셨나요 ?
갈망하는 유토피아 !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 !
하지만 사람들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육하원칙에 의거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해도 믿으려 하지 않는 의식세계를 
이해 할 수 없지만, 보이지 않는 두가지 신의 전쟁을 어떻게 확인하고 
믿어야 할까요 ?

성경을 문자로만 보는 것은 초보신앙이며 어린아이 신앙이라고 하시고 
글 속에 감춰진 속뜻, 즉 참 뜻을 알아야 장성한 신앙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는 것이 오늘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일 것이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 약속하신 민족, 
약속하신 목자에게 속하는 것이 이 시대 진정한 참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런지요 ?




말로만 믿는 것이 신앙은 아닌것 같습니다.
말씀체가 되어야 하며 성경을 통달하는 자가 되어야 참 신앙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천인이 될 수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는 만물이 회복되면 이 땅에 오시고자 하십니다(고전15:28~참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 온다고 하십니다.

신앙인들이 알고 있는 죽어서 가는 천국이 이 땅으로 오신답니다.
그리고 천국은 사망도, 애통도, 곡하는 것도, 아픈 것도 다시 있지 않은(계 21 :2~4참고)
그야말로 아름다운 파라다이스일 것입니다.

창 1장 1절의 태초에 약속하신 새 천지 창조인 것입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7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믿음은 약속을 믿는 것 !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십니다.
믿음은 약속을 믿는 것이라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

성경은 약속의 책, 즉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창세부터 감추어 두시고 
6천 년 동안 역사 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영생과 천국을 
약속하셨고  약속을 알고 지키는 자에게 이 복을 유업으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음을 신앙인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성경을 많이, 여러번 읽기만 하면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착각 속에 빠져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대적하며 죄가 관영함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초림 때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고, 다시 오마 하신 재림 때는 밝히 
알려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하신 지금 우리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만질 수도 있는 증거를 보고 있습니다. 
굳이 믿으려 하지 않는 저들의 종교관은 구습에 젖어 변화를 거부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계획대로 이루어 가고 있음을 볼 수 있는 혜안들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피조물이 신을 감당할 수 있다는 대단한 용기는 사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반하는 어리석음은 버리고 신의 약속을 깨달아 
지켜 행하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는 여러분을 이 땅의 천국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편견과 카더라 방송에 익속한 자의적인 사고는 버리고 변화를 시도 할 때입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7 : 
                                          천인,지인과 두가지 신의 종교 전쟁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자칭 정통 한기총 !



자칭 정통이라고 자부하는 한기총(한국기독교 총 연합)은 왜 돈기총으로, 
두기총으로 나누어 지는가 ?

저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과연 서로 지지고 볶고, 
서로의 권력과 명예를 위해 돈을 뿌리면서도 죄의식은 전혀없는 저들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정하실까 ?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하고 나올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누를 언제까지 행할지 안타깝기만 하다(사 8:21~22 참고).

우리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은 사랑이라 하셨지만 사랑의 뜻도 모르는 
자칭 한기총은 언제까지 밤에 익숙해 있을까 ?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원하시고 우리와 함께 살고 
싶어 하신다. 이 땅의 천국 ! 벅차지 않은가 ?

선악을 분별하고, 시대를 분별하고, 이 시대의 약속한 목자를 분별하여 
이 땅의 천국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약속하신 영생의 복을 
기업으로 받아 누려야 하지 않겠는가? 

천국문을 닫고 들어가려 하는 사람들을 막고, 자신도 들어가지 않는 죄를 
더이상 되풀이 하지 말고 회개하며 나와야 한다. 아래 주소로 클릭하여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이 되자. 





신천지와 한기총의 차이점을 확인해 보라 ! 
맹신이 아닌 확증하는 증거를 확인하길 바래 본다.


http://cafe.daum.net/scjschool/NBBS/4





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그러나 역사하시는 하나님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하신다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

구약의 선지자들로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하시고 그 예언이 이루어져 실체로
예수님이 오셨고 또 예수님은 새 언약을 약속하시고 오늘날 이 약속은 예언하신
약속의 목자가 신약을 이루는 실체가 되어 모든 증험과 성취를 이루고 계십니다.

오늘날 신앙세계는 전통이 정통을 거스려 무지한 신앙인들은 허무한데 
종노릇하게 만드는 아이러니가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신앙인들이 그토록 원하고 바라는 천국이 죽어서 가는 것일까요 ?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다 하시는데 많은 천국을 보고 온 사람들의 
간증은 꽃길과 금길이 화려한 무릉도원을 그리고 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새 하늘, 새 땅에 임해 오신다고 
계시록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구약의 성경을 외우기까지 한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신앙인들의 말씀의 무지는 별 반 다를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보내주신다는 내 사자, 즉 약속의 목자를 핍박하고 이단시하는 
신앙인들의 속엔 과연 누구의 책략이 존재할까요 ?






이 시대는 똑똑한 신앙인을 원하고 있습니다. 무지한 신앙인은 천국을 알 수 도, 
들어 갈 수도 없습니다.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 누군가 반박이라고 할 것 같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는 대적의 행위밖엔 더하겠습니까 ?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를 훼방하던 용(옛 뱀)이 잡히고, 이제는 예수님께서 
평화를 외치신것 같이 오늘날 약속의 목자또한 만국의 평화를 외치고 계십니다. 





성경대로 이루어 가시는 약속의 목자 !
이제 하나님의 나라 천국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십니다. 말씀에 무지한 자가 되지 말고,
예언이 이루어져 성취된 오늘날의 실상을 믿는 현명한 신앙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1 : 성경의 예언과 성취와 약속의 목자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 !




하나님의 나라 6천 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언약하신 선민들의 
배도와 멸망, 그리고 심판과 구원의 순리로 수없이 반복되어져 왔습니다.

예언이 성취되어 실상으로 나타난 이 시대 약속의 목자 !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오시고 약속을 다 이루신것 같이 오늘날 계시록에 
약속하신대로 한 손에 돌을, 한 손엔 영생의 떡을 가지고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 
신천신지를 이루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대로 이루어 가시는 그 역사를 누가 훼방하고, 핍박한다고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늘의 천군 천사가 함께 하시는 약속한 목자의 행보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계 22: 16~참고)

신앙인들은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에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신다면 그 입술에 
지식이 있어야 할것이며 성경을 문자로만 읽을 때가 아니라 그 속에 감춰 
두신 열신 계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복을 누리시는 
주인공이 다 되시길 기원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3 : 약속의 목자와 믿음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시대마다 택하신 약속한 목자 !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한 목자를 선택하시고 언약하시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을이루려 하셨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알지도 
못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입으로만 믿노라 껍데기 신앙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한 목자를 택하시고 신앙의 목적인 천국과 
영생과 구원을 알려 주시기 위해 6천 년간 일해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우리는 예언하신 그 일들이 실상으로 나타난 
실체를 우리 손으로 만진바 된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이 위대하고 신묘막측한 역사를 훼방하며 
대적할 수 있단 말입니까 ?

이제 성경의 예언과 성취와 약속의 목자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 클릭 ! 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1





2015년 11월 1일 일요일

신앙인의 소망은 천국과 영생 !




신앙인의 소망은 천국과 영생인 것은 신천지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 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6천 년 이루어 오신 새 창조는 이 땅 하나님의 나라 새 천지(신천지)를 
완성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담의 시대로부터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보혈과 많은 
선지자들의 희생이 오늘을 이루어 내신 것을 약속의 목자의 증거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오며 만물을 새롭게 하는 일이 
이루어 지는 때에 누가 누구를 핍박하며 저주하는 어리석은 되풀이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할 때임을 자각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창조와 재 창조와 언약과 새 언약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인이 소망하는 천국은 바로 우리의 눈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과 계획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국을 확인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47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미혹과 핍박을 이기는 방법 !




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선악과를 먹게한 에덴에 있었던 뱀은 사단 곧 마귀였다.
6천 년 동안 공중 권세를 잡고 만국을 음행의 포도주로 취하게 하였다.

예수님께서 재림의 징조 때에도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
( 마 24: 4~참고).
계 20장 2절에서 용을 잡으니 옛 뱀 곧 사단이었다.

이 용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 하나, 네 천사장 중 하나였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배도하고 땅으로 찍힌 자이다.







성경의 마지막이 이루어지는 때 우리는 어떤 자세로 신앙을 해야 할 것인가 ?
달콤한 말로 미혹하는 사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할  것인지, 여기가 좋소이다하며
밭에 남아 있을 것인지, 추수되어 곳간으로 가야 할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라고 하신다.
여러분은 어느길을 택하여 걷고 있는가 ?

성경은 우리에게 천국과 구원과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
확인해 보실까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6 : 미혹과 시험에 대해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핍박받는 하나님의 세계 !



* 마 5 : 11 ~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 12 ~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왜 ?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며 저주를 일삼을까요 ?

왜 ?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은 자신의 교단과 교리에 맞지 않는다고 
서로를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할까요 ?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한분 뿐이시라 하셨는데 누가 누구를 판단할 수 
있단 말일까요 ?

전통이 정통을 억압하는 이 모순은 이제 끝낼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강조하며 온갖 술수로 부패한 신앙세계 !

하늘의 해, 달, 별은 땅에 떨어져 찍힌지 오래고 이제 약속한 목자의 사명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6천 년 역사속에 무엇을 계획하며 이루어 오셨을까요 ?





불신 사회속에서 신앙하기를 결코 원하시지는 않으셨을 겁니다.
어떻게 신앙을 해야하며 어느 신을 믿을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자신의 심령안에 성신이 존재하는지, 악신의 조종을 받고 있지는 않은지 
현명한 선택이 절박할 때입니다.

자신은 성경에서 누구인가를 알아야하고 자신의 신앙이 어느 신의 지배하에 
있는지 깨달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회개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하고 새 언약의 말씀을, 새 노래를 부르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야 할 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