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누구에게는 보여 주고 들여주려 해도 눈막고, 귀닫고,
손사래을 칩니다.
더 가관인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이루어 가시는 이 땅의 천국
하나님의 나라를 온갖 비난의 말로 훼방하고 있습니다.
알지 못한 것도, 믿지 못한 것도 죄가 된다면
보혈의 은혜를 누릴 수 있겠습니까?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고 그 아는 만큼 행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지 않을까요 ? 오늘날의 한기총에게 묻습니다.
참 하나님을 분별하십니까 ?
자기의 하나님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
성경을 이루시는 분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각성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NBBS/32: 신천지와 한기총이
신앙비교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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