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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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5일 화요일

한기총과 CBS기독교방송의 진상 공개 !



기독교 신앙은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하는데 신천지는 말씀은 확실하다라고 
인정하면서 이단, 사이비라고 하는 자칭 정통이란 한기총이며  그들의 장단에 
동조하는 cbs기독방송은 어떤 집단이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종교의 자유는 문서로만 규정 돼 있고 신천지인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것처럼 
매도, 유린하는 한기총, cbs는 도대체 누구의 든든한 금수저라도 된다는 말인가요? 

신앙인은 현명하고 똑똑해야 한다고 신천지 총회장님은 말씀하십니다. 
모습만 말쑥하다고 주님의 사자일까요? 

영의 세계는 하나님의 성령과 사단마귀의 악령이 존재합니다. 
영은 또 이 세상의 육, 즉 사람을 들어 역사합니다. 
자신의 소속이 어디일지 심사숙고해야 할 때입니다.
한기총과 cbs기독교방송의 진상을 공개합니다.

감금 폭행 등 인정...살인도 합리화하는 편향성 드러내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이 CBS의 왜곡 방송에 대한 규탄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CBS가 이를 반박하는 과정에서 그간의 불법행위를 시인하는 등 그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 CBS는 28일 '기성 교단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거짓을 지어내 비방하지 말라'는 신천지교회의 주장을 반박하는 기사를 수차례 보도했다. 

○ 이 과정에서 CBS는 강제개종교육 목사들을 옹호하고 신천지교회 성도들에 대한 감금과 폭행 사실을 시인하면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는 식의 변명으로 일관했다. 특히 부산지역의 대표적 강제개종교육 목사인 황 00 목사의 말을 인용해 피해자의 발목을 묶은 것이 '신천지에 빠져 자살을 할까 봐 취한 조치'라는 식의 주장을 했다. 

신천지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자살을 한 성도는 현재까지 단 한 명도 없다. 또한 '자살이 우려되면 경찰에 신고해 보호를 받게 해야지 목사가 왜 발목을 묶고 감금을 하게 하느냐'며 이는 엄연한 불법행위로 사법처리의 대상이 된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강제개종교육은 신천지교회 성도 등을 납치, 감금, 폭행 등을 수반해 개종시키고 개종교육 목사가 수십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행위를 말한다. 피해자가 의사결정 능력이 있는 성인이며 신천지교회에 출석하는 동안 직장과 학교를 성실히 다니더라도 '이단에 빠졌으니 구해내야 한다'며 그 가족을 부추겨 납치, 감금, 폭행을 하게 만드는 것이 개종목사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 특히 황 목사는 지난 2012년 가족의 생계를 책임 지던 30대 여성을 신천지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수일간 쇠사슬로 발목을 묶어 집안에 감금토록 지시한 배후로 지목받고 있다. 수일간 직장을 나가지 못한 이 여성은 해고를 당하고 결국 가족의 생계마저 막막해졌지만 황 목사는 여성의 부모로부터 수수료만을 챙기고 현재까지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성 교단 소속이 아니면 언제든 폭행하고 감금하고 납치해도 된다는 것이 강제개종교육 목사와 이를 옹호하는 CBS의 기본적 인식인 셈이다. 심지어 이들은 신천지교회 성도라면 죽여도 상관없다는 생각마저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2007년 울산에서 신천지 성도란 이유만으로 남편이 아내를 때려죽이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 이 사건과 관련 여전히 CBS를 비롯한 기성 교단 측 목회자들은 살인자인 남편을 '이해가 된다'는 식으로 옹호하고 이러한 의견을 언론에 공개하기까지 이르고 있다. 

○ 이와 함께 CBS는 28일 잇단 보도를 통해 '홍 씨 부부와 윤 목사 등이 열흘간 아들을 펜션에 출입문과 창문을 통제하고 감금한 사실'과 '김 씨 부부가 딸의 팔목을 묶어 감금한 사실' 등을 시인했다. 문제는 이러한 행위가 가족 간이라도 엄연한 불법행위임에도 CBS는 피해자가 신천지 성도라는 이유만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 특히 CBS의 보도는 '신천지교회가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곳이라 주장하니 이단이다'는 식의 결론을 내고, 이를 '반사회적' 주장과 연계시키려 하고 있다. 이는 '기성 교단의 주장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라는 편협한 신앙관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성경을 통한 신학적, 교리적 반론은 접어둔 채 자신들의 기득권이 위협받는 행동을 반사회적 혹은 비도덕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사법당국이나 정신과 의사 등에게 맡겨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11년 부산에서는 신천지 성도라는 이유만으로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킨 사례도 발생했으며 현재도 이러한 시도들은 계속되고 있다.

○ 신천지교회 측은 "CBS의 보도는 대한민국 기독교 기성 교단 측의 왜곡되고 편협한 인식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성경이란 본질은 외면한 채 자신들의 기득권이 위협받으면 '이단' '사이비' '범죄 집단' 등으로 매도하고 이를 통해 상대 교단에 대한 탄압과 핍박, 살인행위까지 합리화시킨다. 신천지교회가 관계 기관 등에 진정서를 낸 이유도 이러한 CBS와 기성 교단의 의도가 은연중에 공직 종사자들에게 스며들어 신천지교회 성도들이 불법,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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