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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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금요일

잠자고 있는 신심을 깨웁시다!



하늘은 높아 청명하며 스산한 바람은 옷깃을 여미는 가을이 왔습니다.
산은 옷을 갈아 입기 바쁘고 노랗게 익은 벼들은 추수의 손길을 기다리고,
숭고한 자연의 섭리에 숙연해 집니다. 
계절의 수레를 이끄는 손은 누구일까요? 

지천을 밝히며, 늘려 있는 빛과 비와 공기의 고마움과 소중함도 의식치 않고 
당연한 것처럼 누리며 삽니다. 누구나, 아무나 무한대로 사용하면서 감사함을
생각해 보셨나요?

의식없이 누리기만 하는 우리의 뻔뻔함도 사랑하시는 창조주!
빛과 비와 공기를 선인이나 악인이나 공평히 주시는 창조주!
무한대로 퍼부어 주시는 창조주의 사랑을 상기합시다. 

빛과 비와 공기가 없는 세상을 상상이나 해 보셨나요? 
이 가을이 짙어 스러지기 전에 잠자고 있는 자신의 신심 깨우기에 전력을 
다하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