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록의 은행잎이 싱그러운 아침이다. 우리에게 또 하루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생각한다. 무작정 주실 때 더 달라고 바라고만 있지는 않은지, 찾아 달라고 기다리고 계실 때 외면하고 있지나 않았는지..... 죽음과 고통이 사라지는 날을 위해 작은 준비를 하자는데 뭐가 그리도 바쁘고 핑계들은 많은지 안타깝다. 사람의 상상력으로는 가히 짐작도 하지 못하는 엄청난 복을 준비하시고 지켜 주기만을 6천 여 년을 기다려오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한낱 미물이며 짐승에 지나지 않는 인간들이 웃고, 울며 나대는 모습들이 얼마나 한심하실까?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름만 붙들고 아는 체만 하고들 있으니 얼마나 애가 타실까? 이제 예수님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진리를 전하고 계신다. 날로 부패하고 피폐해져 가는 세상에서 낙원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자신의 편견의 사고를 바꾸자.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이며 하나님, 예수님, 거룩한 성이 임해 올 새 하늘 새 땅이다. 알아 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클릭 해 보자. ^^ 04006!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마음의 눈을 무엇으로 볼 수 있을까? 하루살이가 베짱이의 생을 이해할 수 없듯이 미물보다 못한 인간의 생각으로 신의 영역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신의 세계는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영의 세상이다. 이 영의 세계는 두가지의 신이 존재한다. 성신과 악신이 주관하는 영의 세계는 사람의 육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다.
그리고 더 어려운 것은 이 신들은 사람(육)을 집삼아 역사를 한다. 신천지와 전쟁을 선포하고,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떠드는 한기총과 더불어 언론을 무기삼아 비진리를 유포하는 CBS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악의 영이 함께하여 오늘도 무지한 목자와 교인들을 단으로 묶고 있다. 성경 6천 여년의 끝자락에 회개하라고 권면하신다. 천국문이 닫힐 때가 임박 해 온다. 안전하다 평안하다 할 때에 멸망이 홀연히 유황불못으로 인도하고 있다면 정신차려야 하지 않겠는가?
용은 잡혔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있다. 별 볼일 없던 내 인생의 마지막 스폐셜한 무대를 장식을 하고 싶다면 잠자고 있는 마음의 눈을 뜨고 이 땅의 천국을 찾아 보자. 오해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만 보았다면 편견은 버리고 분별력을 발휘해 보자. 내면의 깊숙한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보자. 신은 살아 역사하시고 잃어버린 고토를 회복하시고자 인내하며 오늘의 완성을 이룩해 가심을 체험해 보자.
얼마남지 않은 무릉도원의 실체를 꿈꾸어 보자. 바로 지금 확인 해 보자. 어떤 미래가 자신의 눈 앞에 도래하고 있는지 용기 내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