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없고 오직 자기 주먹만을 믿는다는 간 큰 사람들이 많다.
어디서 기인한 자만인지는 알 수가 없다. 공기가, 전파가 없다고 말할
사람이 있을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양껏 누리며 산다. 그런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역설을 할까? 혹 지은 죄가 많은건 아닐까? ㅎ
보이지 않는 신은 어떻게 역사를 할까? 궁금하다면 성경을 통달해야 한다.
성경은 어떻게 통달하나? 궁금하다면 신천지 말씀 앞으로 나아 와야 한다.
신약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계시복음을 전하는 약속의 목자가 계시기 때문이다.
각 종교의 목적지인 무릉도원, 극락, 천국을 체험할려면 말이다. 산 정상에 오르려면
여러갈래 길이 있다. 길을 잃을 수도, 조난을 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안내자가 있다면 쉽고 빠르게 헤매지 않고 목적한 정상등반을 할 수가 있다.
얼이 썩은것을 어리석다라고 한단다.
우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지혜로운,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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