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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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4일 화요일

신천지, 창세기의 뱀의 실체?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귀신도 경우가 있고 질서가 있다라고 하는데 이 범주를 
파괴하는 집단이 따로 존재한다. 아담을 미혹하여 죄의 사슬을 짊어지게 한 뱀이라는 
사단 곧 마귀의 실체는 한기총의 영역에서 왕노릇하며 무지한 신앙인들을
기동도 못하게 옭죄고 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들은 분별력을 상실한지 오래다.
마냥 이름만이 최고인 껍데기 신앙을 하고 있다.
새천지 교리비교영상은 봇물 터지듯 넘쳐나는데 신앙의 본질을 망각하고 성경은 
꼭두각시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다. 하나님께서는 약속 하시고 그 약속대로 이루실 것을 
말씀하셨지만 보고도, 듣고도 감각은 없고 이속 챙기기에만 바쁘다. 





때도 시절도 상실한 어리석은 우를 자처하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배우고자 하는 
욕구들은 강렬하더만 정작에 하늘의 교육은 도외시하는지 이또한 아이러니다. 
최고의 진리를, 영생과 구원과 이 땅의 천국을 찾아 오라고 공중에 늘리 전하고 있지만 
와야할 사람들은 오리무중이다. 

이제 잔치집의 손님들은 사거리, 먼지, 티끌 중에 찾고 계신다. 해 아래 새 것이 없고 
역사는 우리의 거울과 경계로 주셨다. 회개하자. 그리고 깨어 있자.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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