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 하셨다(시1:1~2참고).
행복을 갈구하는 사람들은 많고 이 행복을 나눠 줄 주체가 누군인 줄을
아는 사람은 없다. 신앙을 한다고 말들은 하지만 그 신앙에 만족하고 행복을
찾았는가 묻고 싶다.
종교와 신앙은 잠깐의 위로와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믿기만하면, 인정만하면 가는
천국행이 아니다. 천국문은 좁고 협착하다 하셨는데 어떻게 쉽게 내뱉는 한마디에
갈 수 있는 곳으로 전락해 버렸을까?
신이 만드는 나라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다. 행복의 단어로만 갈급 해
하지 말고 내 눈과 귀로 확인하고 이 나라를 스스로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구하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것이다. 체면에, 눈치에 편승하다 보면 영원한 행복을
놓칠수 있다. 마음한번 먹기에 천국과 지옥이 나눠진다.
현명하고 똑똑하다면 어느 길을 선택할지는 자신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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