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정에도 근육이 있다고 합니다
모 방송인의 말입니다.
힘들 때, 하기 싫을 때 한 두번 더하는 것이 진정 제 힘을 발휘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이 좌우지 할 수는 없습니다. 격한 순간을 저지할 수는 있지만
좋은 일이던, 좋지 않은 것이던 단초에 결정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에서 나오는 새 노래는 신약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계시 복음입니다.
현존하는 유일무이의 진리인 것입니다.
감정의 근육도 꾸준한 노력과 인내 없이는 결코 아름답게 가꿀 수가 없습니다.
생명의 말씀으로만 채우고 깨달아 행할 때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과 구원과 영생의
새로운 감정의 근육으로 다져질 것입니다.
찾고 두드려야만 열릴것입니다. 부활도 차례가 있듯 모든 사람이 구원의 문으로
오기 전의 특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랑받는 제사장의 자격을
갖추시길 강추합니다.
하늘이 열리고 구름타고 오시는 이를 맞이해야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송구영신 호시절은 코 앞에 왔는데 아직도 잠에 취해 있다면 깨어나야 합니다.
열려진 천국 문을 하루속히 찾아 하나님나라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서둘러 주십시오!
자신의 감정 근육을 아름답게 가꾸어 임하여 오실 천국맞이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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