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시대 분별과 때 분별과 선악 분별을 잘 해야지만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복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가 있다고 한다. 세상 말에도 시대를 잘 타고 나야 한다는 말이 있다.
유 불 선 삼도 또한도 신과 함께 이 땅에서 무병장수를 하는 것이 궁극의 목적이다.
기도를 하는것도, 제사를 모시는 것도 모두가 무병하게 잘먹고, 잘살고, 잘가는 것을
염원할 것이다.
좋은것 만을 바라기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앉은뱅이 신앙들을 하고 있으니
임하고자 하시는 하늘의 신은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
안락과 장수를 원하면서 신과의 약속을 알지도, 지키지도 않는다면 준비한
복을 주시고 싶겠는가?
진심으로 간절히 원한다지만 영접해야 할 자격을 갖추지 않는다면 슬피 울며
이를 갈지도 모른다. 두렵지 않은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