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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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6일 목요일

신천지, 이 땅의 천국을 찾자!



목련 꽃망울이 봄맞이에 바쁜 아침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봉오리를 터뜨려 백색의 
자태를 뽐내며 뭇시선들을 유혹할 것이다. 
봄은 또 이렇게 한시절을 시작하고 만물을 깨우기 시작할 것이다. 보는 것으로 감동하며 
보이는 것만이 세상의 전부인것 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야~! 멋지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 뿐이다. 그 느낌의 감정을 볼 수 있는가? 사람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는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셨다.

우리는 이 창조주를 볼 수도 확인할 수 없어서 멋대로 부인하고 도외시 하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신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 할 뿐이다.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호리라도 지키지 않은 것이 없고 오늘날도 이루어 가고 계신다. 





인간의 지각으로는 불감당이기 때문일 뿐이다.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쯤이면 그 때는 
이미 늦을 수도 있다. 보지 않고 믿는 자들에게 복있다 하셨다. 창조주의 주도 면밀한 
계획하에 이 땅의 천국은 이루어지고 있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무릉도원이 아니다. 예수님손을 잡고 아름다운 동산을 거니는 그런 
천국이 아니다. 구약의 모세가 하늘의 것을 보고 이 땅에 장막을 지었듯이 오늘날 신약의 때도 하늘의 것을 보고 그대로 짓는 약속의 목자가 계신다. 믿기지는 않겠지만 사실이다. 

이 천국을 하루속히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증험과 성취가 있는 실상의 현장으로 나아 
오길 간구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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