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주인공이셨던 예수님은 초림때 오셔서 구약의 예언을 다 이루셨다(요19:30참고).
신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 또한도 때가 되면 이 주인공들이 나타나야 하지 않을까?예언(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맹세코, 반드시 이루시는 아버지하나님! 신약이라고 예외
조항은 없다.
성경은 베스트셀러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이유는 모르는 베스트셀러일 뿐이다.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으며 관절과 골수까지도 찔러 쪼개신다고 하셨다. 과연 눈으로
보고 읽는다고 이해가 될까? 신앙인이라면, 성경을 한번쯤은 일독을 작정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얼마까지 진도를 나갔을까? 아마도 중도포기가 대다수의 경험일 것이다.
성경은 읽다보면 계시를 준다는 맹신의 교인들이 많다. 정말 그럴까?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비유속에 감추어 두셨다고 하셨다.
비유를 어떻게 사람의 능력으로 풀것인가?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지 않으면 하늘 아래
그 누구도 풀 수 없다(요16:25참고).
무지의 용감함은 끝간데를 모른다. 오늘의 때는 신약의 예언(약속)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성취 즉 종말, 세상끝이다. 해 달 별은 이미 어두워지고 떨어졌다. 새로운 동방의
기운이 우리를 소망에 한걸음 다가서게하고 있다.
다른 이들을 비방하며 강제개종의 악법으로 종교세상을 혼란케 하는 것은 사단의 마지막 수단임을 깨달아야 한다. 보이지 않게 홀연히 역사하시는 창조주의 무한한 능력과 명철을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새 천지인들은 성경대로 이뤄지는 천국을 하루속히 이루어 가기위해 애쓰고 또 간구한다. 서로의 소망을 살피며 하나되어 일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1:6절에도 이루었다 하셨다. 무엇을 이루셨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이기는 자에게 모든 유업을 맡기시고 아들 삼아 주신다 하셨다. 신약의 주인공들이
누구인지 알아야 천국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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