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촛불시위 대상은 기독교다?
하나님의 이름만 믿고 신앙하는 오늘날 기독교 신앙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 같다.
거룩한 신서가 개인의 주머니를 불리는 착복의 대상이 된 것이 너무도 안타깝다.
혼잡한 속에서도 양심은 살아 움직인다.
개종이 개악이 되는 악습은 척결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인의 참 모습으로 거듭났으면 한다.
오늘날 요한 계시록의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나는 때에 약속한 목자의 증거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성경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일점일획도 변궤치 않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한다.
아래의 기사를 참고 하길 바란다.
이 기사를 읽고 지각이 있다면 느끼고 회개해야 한다.
[인터뷰] “한국교회 성도는 ‘걸레성경·찬송가’ 피해자”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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