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경의 예언은 하나님께서 천국을 하루속히 찾아 그 약속의 말씀을 지키며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모두가 구원에 들기를 바라고 원하신다.
지질이도 말도 안 듣는 무지한 심령들에게 한량없는 인내로, 은혜로 지켜 주시며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바라고 계신다. 이 땅에 오셔서 같이 살고자 하신다. 사람의 생각은 불가능하지만
신이 하고자 하신다. 미물보다 못한 인간의 예지력이 어찌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
현실에 매여 환경과 처지와 고정관념의 성벽속에 갇혀 나름의 자만에 흠씬빠져 있다.
하나님께서는 6천 여 년을 기다려 오셨다. 우리는 길어야 칠 팔십년인데 어찌 비교를
할 수 있겠나? 어불성설이지.....
성경 66권 중 요한 계시록을 끝으로 역사를 마감하시려 한다. 천국이 가까왔으니
회개하라 하신다. 허투루 언제까지 시간 낭비를 할 것인가? 예민해야 하고
민감해야 한다. 두렵지 않은가?
개혁의 새 바람을 타야 한다.
새 천지 운세는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다. 대문에만 붙이지 말고 찾아 다녀야 한다.
영원한 불못의 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말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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