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제사보다, 번제보다 인애를 원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신앙인의 모습은 어떠한가? 무조건 믿기만하고 입으로
시인만하면 만사 형통이다. 이리 쉽게 천국에 갈 수 있단 말인가?
좁다 못해 협착하다 하셨는데 말이다.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이름만 목놓아 부른다고 되는 일일까?
요즈음 사람들은 애기가 태어나면 어떤 교육을 시켜서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뛰어나게
월등하게 영재처럼 키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돈과 시간과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알고 믿어 행하고 있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엄청난 유업을 준비하시고 찾아 주기만을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심중을 헤아려
보았는가?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우리와 천지 차이다(사55:8~9참고).
하나님같이 높아 지려다 땅으로 찍힌 계명성의 전철을 밟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사14:12~참고)?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도 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께서는 똑똑해 지라고 하신다. 밝히 알려주고 들려 주셔서
신, 구약을 통달케 하여 주신다. 어느 교단이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할 수 있는가?
있다면 대면하여 변론해 보기를 원하신다.
자신있으면 숨지 말고 빛 앞에서 당당하게 대화 해 보자고 기다리고 계신다.
용기있는 자는 나오라! 그리고 아버지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닫자.
죄악의 도를 더 이상 부풀리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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