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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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신천지 뉴스에 보도된 신천지처럼 하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신천지 뉴스에 보도된 신천지처럼 하라





성도님 당신은 정말 하나님을 믿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사랑을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전하고 계신가요?

성경대로 나타나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신천지를 아십니까?

신천지는 하나님이 성경에 기록하신 대로 출현하시고 그의 새언약을 실천해가며

완성되어져가고 있는 신천지

신천지 뉴스를 봐도 신천지의 하는 일을 확연히 알수가 있다

신천지는 서기동래한 서쪽에서 전해진 복음이 동성서행 동쪽에서 이루어진복음을

다시 서쪽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뉴스를 보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행보와 신천지의 하는일들을보면

하나님이 같이 역사하지 않고서는 이루어지지 않는 진정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마지막때인 재림의 때 하나님의 감추웠던 비밀이 밝히 드러나 실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이때

내가 알아야 이땅에 오는 천국을 맞이하고 함께 할수 있는것처럼

누가 뭐라 하더라는 말에 속지말고 아무리 가방끈만 긴 목사님이시라도 그입에서 나오는 말로

영을 분별할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하나님의 사람이 될수가 있습니다.




 





 [신천지 교회, SCJNEWS] 세계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세계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전쟁 종식에 서명하자”

 

 

아프리카에 세계 평화의 빛이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에티오피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대통령이

 먼저 알아봤다.

 

지난해 12월 3일 기르마 웰데 기오르기스 대통령은 이 총회장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대통령궁으로 초대했다.

지난해 9월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제6회 세계 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의 역사적인 현장을

목격한 아세파 에티오피아 대통령 특별보좌관이 에티오피아 대통령과 이 총회장과의 만남을 적극 주선했던 것이다.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대통령궁에서 기르마 웰데 기오르기스 대통령과 대담하는 이 총회장 (2012.12.3)

 

 

기오르기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해서 힘써 달라는 이 총회장의 부탁에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계속 꾸준히 노력을 해주시고 이것을 위해서 활동을 하신다면

분명 통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정말 하나가 되어서 연합이 되면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그렇게 해서 모두가 다 하나로 모아지면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라며 협력을 다짐했다.

 

세계 평화 구축을 위한 세계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과 노력에 대해 이 총회장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

기오르기스 대통령은 국제적인 자원봉사단체인「만남」의 회원이 되어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 대통령궁에서 제이콤 주마 대통령과 대담 (2012.12.14)

 

 

이어 14일 이 총회장은 남아공 제이콥 주마 대통령을 접견했다.

 에티오피아 대통령과의 대담 때와 동일하게 이 총회장은 “전쟁이 일어나면 젊은 청년들이 나가 싸우다 죽는다.

 한 번 제대로 꽃피워 보지도 못한 이 애석한 죽음을 무엇으로 보상할 것인가?

 진정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전쟁 종식 및 세계 평화와 광복’이 국제법에 명시되도록

우리가 청원(請願)하는 일에 협조하여 서명해 달라”고 제안했고,

이 총회장의 평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감동한 대통령은 “바쁘신 분이라 들었는데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평화를 원하는 사람으로 상호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총회장님께서 세계 평화를 위해서

하시는 일에 동참하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평화에 대한 염원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진정한 전쟁의 종식과 평화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있는 지금,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만이 진정한 평화의 도래를 위한 유일한 자료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한

 아프리카의 대통령들은 이 총회장이 지구촌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입을 모아 말했다.


[평화와 대언의 사자를 소개한다]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

 





 



 

신약 계시록 때의 대언의 사자 만희(萬熙 : ‘완전한 빛’이라는 뜻)는 왕가의 자손으로서 1931년 시골 농가에서

태어났다. ‘빛’이라는 뜻의 이름은, 할아버지의 태몽에 의해 미리 지어둔 이름이다.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습관적으로 기도를 해왔고,

장성한 후 별의 인도로 천인(天人 : 靈人)을 만났으며, 하나님께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쓰고 신앙생활을 하였다.

 





 

희(빛)는 어느 날 천인의 인도로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이루어지는 것을 현장에서 보고 들었다.

 희는 계시록에 출현한 실제 인물들(배도자, 멸망자, 구원자)을 알고 있으며,

계시록을 이룬 주께서 교회들을 위해 희를 대언의 사자로 택하시고,

성취된 계시록의 실상을 교회들에게 전하게 하셨다(계 22:16).

이러므로 대언의 사자 희(熙)를 통해 계시를 받은 자 외에 계시록의 사건과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과

 그 보내신 자를 알 자가 없다.

 

 이 계시 말씀은 사람의 말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이다(계 1:1 참고).

이를 확인하고 추수되어 믿는 자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믿지 않는 자는 마귀의 씨 가라지라는 증거이다(마 13장, 계 21:8).

 

 







 

 

계시를 받지 못하면 입으로는 주를 가까이하나 그 마음은 멀리 떠난 자이니(사 29:9-13),

 어찌 참 신앙인이라 하랴!

 

 

출처:[ 특별취재팀 ] 신천지뉴스 - SCJNEWS(sc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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